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일성/생애 (문단 편집) === 이름을 개명 === 1930년 일제의 감시를 피할 겸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1109017017|사칭을 위해]] 김일성(金日星)으로 개명하고, 1935년 지금의 이름 김일성(金日成)으로 음은 같지만 한자는 한번 더 개명했다. 우상화를 목적으로 김일성이 14세였던 1926년에 타도제국주의동맹이란 단체를 만들었는데 조직 자체는 있었지만 김일성 자신이 주도한 것이 아니고 그냥 남의 공적을 뺏은 것이다. [[http://www.dailynk.com/korean/read.php?cataId=nk04300&num=48780|날조된 타도제국주의동맹1]] 길림성 이통현 고유수 일대 농촌에 이종락이 만든 "길흑농민동맹" 산하에 바로 "ㅌㄷ"[* /트드/ 로 읽는다.]란 것이 있었는데, 바로 이 사람이 만든 농민단체 산하에 있던 "ㅌㄷ"를 김일성이 만든 것처럼 조작한 것이다. 이종락은 당시 소년이었던 김일성이 하늘처럼 따르던 혁명 선배이자 은인이고 형이었다. 그런데 나중에 이종락이 변절자로 죽자 김일성이 그의 활동 이력을 자신의 것이라며 허풍을 친것이다.[[http://www.dailynk.com/변절자-낙인-인물-활동이력까지-가로/|날조된 타도제국주의동맹2]] [[김일성]]이 11세였던 1923년, 만주 팔도구에서 [[만경대고향집|만경대]]까지 14일간 천리길을 걸었다고 주장하며, 이것을 '[[배움의 천리길]]' 이라는 이름으로 우상화하고 있다. 물론 이 당시에야 자동차는 커녕 자전거도 사치품 취급이었던 시절이니[* 사실 작금의 북한도 자동차는 돈이 있거나 권세가 있어야 모든 사치품이라 일반인들은 자전거나 오토바이를 자가용이라면서 타는 수준이다.] 그 정도 걷는 일이 꽤 흔하기는 했지만, 거기에서 진짜로 천리길을 걸었다니 운운하는것은 본인의 허세에 가까울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