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자홍(신과함께) (문단 편집) === 한빙지옥~검수지옥 === 한빙지옥 업관에서 손과 발이 잘리고 여러모로 고생하나, 다행히 서천꽃밭에서 뼈살이꽃과 살살이꽃을 구해온 --훔쳐온-- 진기한 덕분에 다시 자기 손발을 찾을 수 있었다.[* 대개는 업관에서 손발이 잘린 채 송제대왕의 앞까지 가는 게 보통인 듯하다. 증거로 송제대왕은 손발이 멀쩡한 김자홍을 보고 놀란다. 이에 대해 이후 손발이 붙어있는 다른 사람들은 뭐냐는 등 독자들의 여러 비판이 잇따르고 있는데, 자세한 내용은 [[신과함께]] 문서의 설정오류 항목을 참조.] 한빙지옥에서는 몇 가지 불효를 저지른 면이 있지만[* 집안 사정이 어려움에도 학원을 다닐것을 고집, 취업후 일에 채이고 살면서 명절에 한번도 부모님을 뵈러 가지 않음, 부모가 준 귀한 몸을 함부로 굴리다가 부모보다 먼저 죽음. 첫째는 자홍이 어려운 집안 사정을 몰라서 그렇다고 진기한이 변호했고 둘째는 회사가 휴일도 없이 마구 쥐어짰고, 셋째는 둘째와 연결되며 회사의 술자리 강요로 시달린것이다.] 워낙 재소자가 넘쳐나는데다가 요즘 세상의 기준에 의하면 형벌을 받을 정도는 아니라는 완화된 판결을 받아 기준 완화로 통과한다. 검수지옥으로 가는 길인 업강에서 아귀고래한테 잡아먹힐 위기에 놓일 때 지하철에서 노잣돈으로 내복을 사드렸던 할머니께서 거대 전함을 타고 나타나서 구해줬다. 참고로 그 할머니께 붙은 변호사는 저승에서 몇없는 레어템 신장급 변호사로 엄청난 선인이 아니면 붙지 않는다. 이후 들른 검수지옥에서는 다섯 가지 죄의 무게를 측정하는데, 형벌을 받지 않는 기준에 아슬아슬하게 충족하여 통과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