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자홍(신과함께) (문단 편집) == 여담 == * ~~[[http://sports.media.daum.net/cartoon/series/betman_2009/view.html?gid=5180&newsid=20110905114148953|환생해서 자란 이후 대구에서 택시기사를 하고 있다]]~~[* 해당 작품은 작가의 첫 흑역사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어 현재까지 단행본이 나오지 않은 [[스포쓰늬우스]]이다.] * [[http://blog.naver.com/noizemasta/30120196205|일본판 신과 함께에서의 모습.]] 미청년으로 바뀌었다. '''게다가 나이도 29살로 10살 다운되었다!''' 사인도 술병에서 과로[* 일본에선 이런 음주 문화가 없기 때문에 바뀐 것으로 추측. 과로 때문에 쓰러져서 응급실로 실려갔지만 수술에 실패한 것으로 보인다.]로 변경. '''그리고 [[동정]]이 되었다.''' 결말에서는 원작에서 암시만 나온 것과 달리 인간문으로 들어가 아이를 잃은 젊은 부부의 아이로 환생한 것이 제대로 언급된다. 환생한 후의 이름도 '''자홍'''이다. 원작의 결말에 비하자면 굉장히 깔끔한 편. 상술했듯 원작에서는 열린 결말로 만든 뒤 약간의 암시를 남겨서인지 생각할 여운이 적어서 아쉽다는 의견이 있는 편. * [[신과함께-죄와 벌]]에서는 설정이 바뀌어 나이가 어려지고[* 일본판보단 아니지만 작중 나이를 계산하면 원작에 비해 2~3살 정도 어리다.] [[소방관]]으로 나온다. 화재현장에 출동했다가 한 여자아이를 구하고 떨어져 머리를 부딪혀 사망하고 저승으로 가는데, 소방관이라서 그런지 덕춘에게 정의로운 망자, 귀인 김자홍이라 불린다. 하지만 예상 밖의 과거가 있으며 스스로도 처음부터 자신은 귀인이 아니라며 부정한다. 저승에서는 7개 재판 중 3개는 무사통과[* 이 중 1개는 잘 끝난 재판의 최후변론에서 본인의 헛소리로, 1개는 변론을 해야할 강림의 부재로 위기에 처했었다. 그래도 그 2개의 재판에서 지옥의 대왕들이 김자홍의 동상을 세우자고 하거나 판관에게 내가 이래서 재판하지 말고 보내자고 하지 않았냐고 꾸짖는 등 상당히 훈훈한 상황이었다.] 2개는 아예 기소조차 되지 않아 재판도 받지 않는 등 귀인에 걸맞는 모습을 보이나 본인의 외적인 이유로 고생길이 열렸다. 귀인이라는 것에 걸맞지 않은 마지막 2개 죄목의 재판[*스포일러 집안의 환경이 최악으로 치달았을때 가족 전부를 죽이고 자살하려고 시도, 이를 말리던 동생을 홧김에 구타한 후 가출, 15년 동안 집에 돌아가지 못했다. 이 때문에 폭행과 패륜에 대한 재판을 받게 된다.]에서 고비를 맞게된다. 자세한 건 [[김자홍(신과함께)/영화|해당 항목]]으로. * [[주인공 보정]]을 톡톡히 받고 있는데 반해 정작 현몽씬이나 낙인씬 등 '''저승편의 주요 명장면과 관련이 없다.''' 후반으로 갈수록 진기한과 유성연, 다른 두 주연들에게 밀리고 있으며, 저승편의 마무리 담당 역시 유성연과 진기한이 맡았다. 영화에선 이러한 부분을 의식해서인지 비록 진주인공 자리를 동생인 김수홍에게 빼앗겼지만 주 명장면에 어느정도 관련이 있고 마지막 엔딩를 장식하는 등 그나마 나아진 편이다. * 저승편 이후 연재된 신화편의 녹두생이편의 남선비가 김자홍의 얼굴과 똑같이 그려졌는데 이 남선비란 인물이 그래도 선량하게 살아왔던 김자홍과 달리 그야말로 최악의 발암물질이기 때문에... 본의 아니게 욕을 먹게 되었다. 자세한 것은 [[신과함께/등장인물]] 녹두생이편 문단으로. * 출신 학교인 민국대학교는 실제로 해당 작품의 작가 [[주호민]]의 모교인 [[국민대학교]]가 모티브이다. 작가의 다른 작품인 [[무한동력(웹툰)]]에서도 출연한다. * 김자홍이란 이름은 작가인 주호민의 고등학교 친구의 이름을 그대로 따온 것이다. 다만 이 김자홍과는 달리 국민대학교 출신이 아니라 [[중앙대학교]] 출신이며 병사 출신이 아니라 [[장교]] 출신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