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장훈 (문단 편집) == 개요 == [[대한민국]]의 [[가수]], --[[코미디|코미디 뮤지션]]-- 싱어송라이터,[* 본격적으로 뜨기 시작한 4집 이후부터는 작곡가들에게 곡을 받아서 부르기만 하는 말 그대로 '가수'로 변했지만 인디 시절에는 한 앨범에 본인의 자작곡을 못해도 2개 이상은 수록하는 엄연한 싱어송라이터였고 특히 3집에는 수록곡의 대부분을 자작곡으로 채워넣은데다 편곡과 프로듀싱까지 직접 하는 수준이었다. 허나 아쉽게도 제대로 뜬 자작곡은 [[노래만 불렀지]] 정도가 유일이다. '광화문' 이라는 곡도 오랜만에 본인이 작사, 작편곡을 한 노래이다.] 방송인, 공연 기획자,[* 인스타에 직접 본인의 직업을 "콘서트 감독"이라고 언급했다.] 수필가, 사회 운동가, 사업가,[* 김장훈은 공인으로서의 직업 외에도 개인 사업 역시도 하고 있다. 의류와 화장품 쪽이다. 인스타그램에도 사업출장 사진을 자주 올리는터라 한창 가요 프로그램에 출연 하던 때에는 김장훈을 노래하는 CEO라고 소개하기도 했다.] 유튜버이자 강연가,[* 예전에는 대부분 거절했으나 요새는 강연을 자주 간다고 한다. 대체적으로 청소년들의 꿈이나 독도 관련 이야기를 많이 하며, 입담도 좋은 편이다.] [[집시]][* 이 역시도 본인의 인스타에 기재되었다.]이기도 하다. 언더계에 머무르며 음악 활동을 하다, 가족의 빈곤을 버티지 못해 방송활동을 시작하였다. 1998년 '[[나와 같다면]]', '[[사노라면]]', '[[세상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등을 히트시켜 정상 가수 반열에 올랐다. 또 음악계에 몸담으며 음반 프로듀서와 싱어송라이터로도 활약했으며 그가 고안해낸 연출은 공연계에 큰 족적을 남기기도 하였다. 스스로의 공연을 연출하는 것을 시작으로 [[이소라(가수)|이소라]], [[최재훈(가수)|최재훈]] 등의 가수 콘서트를 연출하였으며, 외국 뮤지컬의 특수효과 연출감독을 맡기도 하였다. [[긴급조치 19호]][* 김장훈의 몇 안되는 영화 커리어지만 괴작으로 손 꼽히는 영화다.][* 사실 영화나 드라마에 이것저것 많이 출연했지만 이렇다할 성과를 거두지 못한 것이다.]라는 영화에도 출연한 경력이 있으며 그 이후 소박하지만 꽤 자주 주조연을 맡으며 연기 커리어를 이어나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