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재박 (문단 편집) == 개요 == >[[내려갈 팀은 내려간다|"내려갈 팀은 내려간다."]][* [[현대 유니콘스]] 감독 시절 어떤 기자가 초반 롯데의 기세가 대단하다고 한 말에 대답한 것으로 기억한다고 말했다.] [[대한민국]]의 [[야구인]]. [[대한민국]]의 前 야구선수 및 前 감독이자 前 [[KBO 리그|KBO]]의 경기감독관. 2015년부터 새로운 독립야구단 [[연천 미라클]]의 자문위원도 겸임하고 있다. 실업 시절 타격 전관왕[* 타격, 홈런, 타점, 도루, 출루율의 타격 전관왕을 하였고, 최우수 선수상, 신인왕, 타격삼관왕상을 포함한 8관왕으로 알려졌다.]을 달성하는 등 야구계의 슈퍼스타로 이름을 알렸으며, 대한민국 유격수 계보에 빠질 수 없는 존재이자 [[KBO 리그]] 유격수 계보의 시작점이다. 80년대 [[MBC 청룡]]을 상징하는 선수로 [[유격수]] 포지션에서 골든글러브를 5차례나 수상하였다. 또한 [[현대 유니콘스]]의 감독으로서 네 번의 우승을 이루며 [[왕조(스포츠)#s-4.1.1.2|왕조]]의 시기를 만들어내기도 하였다.[* [[KBO 리그]] 역사상 처음으로 선수와 감독으로서 우승을 모두 경험한 인물이기도 하다.][* 현역 말년이던 [[1990년 한국시리즈]] 때 [[LG 트윈스]] 선수로 우승을 경험했고 [[1998년 한국시리즈]] 때 [[현대 유니콘스]] 감독으로 우승을 경험했다. 김재박 이후 선수와 감독으로 우승을 모두 경험한 사람은 [[조범현]], [[선동열]], [[김태형(1967)|김태형]], [[이강철]], [[김원형]]과 [[염경엽]]. 이 중에서 조범현과 이강철은 선수-코치-감독으로 모두 우승을 경험해 본 유이한 사례다.]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1982년|1982년 세계야구선수권 대회]]에 가장 임팩트 있는 장면 중 하나인 개구리 번트의 장본인으로 유명하다. 또한 스포츠계에서 다재다능함으로 유명한 선수들 중 대표격으로 소위 공으로 하는건 다 잘하는 선수 유형의 원조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