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정수(해군) (문단 편집) === 제35대 해군참모총장 === [youtube(gxY7H_uE7MA)] 2021년 12월 10일 임기가 5개월 남은 부석종 해군참모총장의 후임으로 내정되었다. 14일 국무회의에서 임명안이 의결되었다. 임명 시 사실상 문재인 정부의 마지막 해군참모총장이 되는 셈이다. [youtube(fHKpZFoluPs)] 2021년 12월 16일 취임식을 갖고 임기를 시작했으나, 정권 교체 후 2022년 5월 25일 [[이종호(군인)|이종호]] 중장(해사 42기)이 후임 참모총장에 지명돼, 임기를 6개월도 채우지 못하고 전역하게 되었다(162일). 이로써 역대 각군 총장을 통틀어 최단명 총장으로 기록되게 되었다. 김정수 제독 이전에는 [[황의돈]] 41대 [[대한민국 육군참모총장|육군참모총장]]의 180일이 최단명이었고, 그 다음은 [[이성용(군인)|이성용]] 38대 [[대한민국 공군참모총장|공군참모총장]]의 261일이다. [[엄현성]] 전 총장의 경우처럼 정권이 바뀌었더라도 임기가 많이 남았다면 임기를 충분히 보장해 주는 경우도 있지만[* 문재인 정부 출범 당시 대장 교체 대상은 [[알자회]] 관련 인원 숙청이 주 목적이었으므로, 모가지를 친 것은 육군 장성들뿐이었던 셈이다. 엄 제독은 해군이었고 개인 신상에 문제가 없다는 이유로 유임되어 계속 근무하다가 임기를 거의 채웠을 즈음에 총장직을 사임하고 전역했다. 공군은 [[정경두]] 장군이 합참의장으로 영전했으나, 그 전에 공군참모총장 임기를 거의 다 채운 상황이라 어차피 집에 가던가 영전하거나 둘 중 하나밖에 없을 때였다.], 새 총장들과 함께 하겠다는 정부의 의지에 따라 교체된 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