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정호(1960) (문단 편집) === 노무현 · 문재인과의 인연 === 1985년 [[부산대학교]] 재학 중 민주화운동을 하다 구속, [[노무현]], [[문재인]] 변호사가 변론을 맡으며 첫 인연을 맺었다. 이후 부산 지역에서 함께 재야운동을 했고, 2003년부터 [[참여정부]] [[대통령비서실]] 총무비서관실 구매 및 인사 행정관, 기록관리비서관으로 일했다. 이후 노무현 퇴임 후 함께 봉하로 내려와 이전에 해보지 않았던 친환경생태농업에 뛰어들며 농사를 짓다, 노무현 사망 후 유업을 잇기 위해 2018년 초까지 10년간 농업법인 주식회사 봉하마을의 대표로 있었다. 이후 김경수 전 의원이 경남지사 선거를 출마하여 공석이 된 김해 을 선거구에 노무현 전 대통령의 정신을 잇고, 적폐청산과 [[문재인 정부]]의 국정개혁을 뒷받침한다고 주장하며 출마, 63.01%란 높은 득표율을 달성하여 2018년도 6월 13일 지방선거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김해시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었다. 그리고 당선 직후, 아내와 함께 노무현의 묘를 참배하며 고인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oid=079&aid=0003112325|#]] 문재인과의 인연이 있기에 [[친노]], [[친문]] 인사로 분류된다. 본인 결혼식 때 노무현이 [[주례]]도 서줬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