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조한 (문단 편집) === 음악성 === 최근 들어 김조한의 팬들이 가장 많이 비판한 문제이다. 김조한은 알앤비 대디라는 별명에 맞지 않게 근래 들어서 팝발라드 노래를 주로 부르고[* 대표적인 곡들이 5집 타이틀이었던 사랑이 늦어서 미안해, 미니앨범 타이틀 사랑에 빠지고 싶다.], 기존의 팬들은 좋아하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 사랑에 빠지고 싶다 같은 경우 이제는 많이 알고 있는 김조한의 대표곡이지만, '''김조한이 불러서 뜬 노래는 아니다'''. 이 노래가 뜬 것은 [[위대한 탄생]]에서 50kg이 부르면서 떴고, 결정적으로 뜬 계기는 [[K팝 스타 시즌4]]에서 [[정승환(가수)|정승환]]이 불러서 뜬 노래이다. 그리고 김조한의 팬들은 공감하는 것이 바로 '''김조한은 정박의 팝발라드가 별로 어울리지 않는다.''' 그리고 이후 발매한 싱글 다시 사랑하자는 팬들 거의 다수가 싫어하는 [[흑역사]] 같은 노래가 되어버린데다 그 후 활동도 하지 않는 등으로 팬들이 가수를 떠나는 일도 이 당시 많이 벌어졌다. 한국 가요계가 팝발라드가 잘 통하고 정통 알앤비는 잘 통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뒤에 후술할 래퍼토리 마저도 거의 팝발라드 위주로만 짜니 초창기 노래들에 반해 들어온 팬들은 마음에 들지 않는 상황. 다행히(?) 이후 [[무한도전]]에서의 활약과 후속곡 별.달.다가 예상 외의 퀄리티를 보여주면서 돌아오는 팬들도 생기고 6집도 기대 이상의 퀄리티들로 팬들도 어느 정도는 만족하는 분위기지만 아직 이 문제는 완전히 해결되지 않았다. 앞으로 가수도 팬들과 대중 사이에서의 음악성을 어느 정도는 고민하면서 해결해야 할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