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조한 (문단 편집) === 알아알아앓아 표절 논란 === 2015년 11월 19일, 정규앨범 발매 후 8일 만에 타이틀곡 '알아알아앓아'에 대해 표절 논란이 일어났다. 버클리 음대에 재학 중인 이규진이라는 사람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내가 작곡하고 작사하고, 지금 다니고 있는 버클리 음악대학교 입학 포트폴리오 작업물로 냈던 ‘같아’라는 곡이 다른 사람에 의해서 어처구니없이 가수에게 팔렸다”며 “(그 곡은) 엄연히 내 곡이고 정말 억울하다”고 글을 남겼다. [[http://mimgnews1.naver.net/image/016/2015/11/20/20151120000567_0_99_20151120105704.jpg?type=w540|이규진 페이스북 전문]] 주장을 요약하면 1. Francis는 이규진과 그의 동료들에게 앨범을 낸다며 같이 작업하였으나 일방적으로 해고함. 이 당시 작성한 계약서로 인해 팀은 해체됨 2. 자신이 2013년 9월에 만든 자작곡인 같아를 표절해서 알아알아앓아로 김조한에게 판매함 3. 이 곡은 자신이 여자친구와 헤어지던 날 쓰고 이 곡으로 버클리 음대에 합격하고 장학금까지 받음. 정도로 요약할 수 있다. 이 주장대로라면 잘못은 전적으로 작사, 작곡가인 Francis에게 있는 것이고, 다행히 김조한에게 잘못이 있는 것은 아닌 것 같다. 이에 대해 Francis는 반박을 했는데 1. 이 곡은 2012년 9월에 시제스 Ent. 오디션 용으로 만든 노래이다. 2. 이규진은 2013년에 만들었다고 하는데 2012년에 정황상 이 노래를 그 여자친구에게 보내기도 했고, 자신의 미국 작업실에 오리지널 버젼이 있다. 3. 또 이 노래로 이규진은 버클리 음대를 자신의 자작곡으로 속여 사기입학을 했다. 등으로 요약할 수 있다. 이 후 경과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2월 18일에 발매된 리패키지 앨범에도 그대로 수록된 것을 보아 Francis가 이긴 것이거나 아직 진행 중인듯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