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종익(강사) (문단 편집) == 강의 특징 == * 단순 암기보다는 개념 이해 위주의 강의를 한다. [[EBSi]] 강의에서 보통 한 과목당 선생님이 2~3분 있다면 개념 암기와 이해로 강의 스타일이 갈리는데 이해 쪽에 해당. * 사상가를 설명하면서, 당대 정세의 흐름에 맞추어 왜 이러한 사상이 나오게 되었는지 역사적인 배경을 함께 이야기해주기도 한다. 특히 이런 부분은 3번째 메인 커리인 잘잘잘 완벽정리에서 빛을 발하게 되는데 ,특히 윤사의 경우 기출 및 ebs고난도 지엽은 배경지식 있으면 이해를 잘할 수가 있기에 이해 및 암기에 큰 도움이 된다. * 생활과 윤리/윤리와 사상 두 과목 다 해당하는 특징으로, 철학 분야는 내용이나 서술 자체가 추상적인 경우가 많다 보니 학생들이 느낌으로 파악하게 되는 경우가 허다해서 조금만 제시문이나 선지내용을 바꾸면 헷갈리기 쉽다. 이러한 내용들을 이해하고 접근하기 쉽도록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일상적 이야기를 예시로 들어 설명한다. 특히 강사 본인의 가족이나 교사로 재직했던 당시의 상황을 활용한다. * 가끔 암기법을 소개하기도 한다. [[묵자]]의 겸애 사상을 가지고 “식탁에서 다같이 밥 '''묵자'''”라고 설명한다든지, 윤리와 사상의 경험주의 학자 [[프랜시스 베이컨|__베__이컨]], [[토머스 홉스|__홉__스]], [[데이비드 흄|__흄__]]을 '''배곱흠'''으로 줄여 부른다든지... 그 후 이성주의 학자 [[르네 데카르트|__데__카르트]], [[바뤼흐 스피노자|__스__피노자]]를 설명하며 '''데스'''도 소개하였다. “배고픈데 밥을 안 먹으면 '''데스''', 죽잖아.”라고... 현장의 싸늘한 반응은 덤이다. 그러나 잘 기억난다는 게 함정. * 본인만의 윤리 노트를 만드는 것을 강조하므로, 3색 이상의 볼펜을 가지고 수업을 듣는 것을 권장한다. 칠판 판서를 할 때 빨간색(별표 등의 표시), 노란색(상대적으로 중요한 내용), 흰색 분필(상대적으로 덜 중요한 내용)을 주로 사용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