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종혁(축구심판) (문단 편집) == 심판 경력 == 2011년 FA컵 결승전에서 [[성남 일화 천마]]와 [[수원 삼성]]과의 경기에서 수원을 상대로 오심을 저질렀다.[* 하지만 이는 연맹의 문제인게 2011년부터 프로 심판을 보기 시작한 사람을 저 큰 경기에 넣은 게 말이 안 된다. 더군다나 오심들의 질도 수원의 득점 하나와 페널티킥 하나를 날려버린 중대한 오심이기도 하고.] 본인도 이 경기가 가장 기억에 남고 괴로운 경기라고 인터뷰에서 말했었다. 2022년 K리그 선발 대 토트넘 경기에서도 판정이 논란에 올랐다. 자세한 점은 [[팀 K리그 VS 토트넘 홋스퍼 FC]] 항목 참조.[* 경기 규칙 상 PA 밖의 명백한 득점기회 저지에 대한 처벌로는 오직 퇴장만 줄 수 있다고 하는데, 정작 전반전에 조규성이 토트넘 문전에서 발에 걸려 넘어진 건 조용히 넘어갔다. 언론에서 비판을 받는 데에는 이유가 있는 법이다.] 2023년 K리그 9라운드 수원 FC와 대구 FC의 경기에서 수원 측 수비수가 패널티 박스 안쪽에서 대구 선수 케이타를 밀어서 쓰러트렸는데도 PK를 주지 않았다.[[https://media.fmkorea.com/files/attach/new3/20230426/3674493/4251895715/5714431628/8ae03e8f19ec902a2dd6b99b55a3069f.mp4?d|#]][[https://media.fmkorea.com/files/attach/new3/20230426/3674493/4251895715/5714431628/99b983892094b5c6d2fc3736e15da7d1.mp4?d|#]] 파울을 잘 안 부는 편이라 에이스 선수들이 상대의 거친 파울에 당하기 때문에 싫어하는 축구팬들이 엄청나게 많다. 특히 에이스 선수들이 부상으로 실려나간다면 축구 관련 커뮤니티에서는 거센 비난의 목소리가 나올 수 밖에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