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준수(JYJ) (문단 편집) === 성격 === 2015년 연말 콘서트에서 김준수는 자신이 '''긍정적인 성격'''이라 말했다. 실제로 그는 힘든 일이 있어도 좋은 생각을 하려고 노력한다며 긍정적인 생각을 하면 결국 모든 일이 좋은 방향으로 가게 된다고 자주 이야기한다. 주변 사람에게 예의 바르며[* 함께 공연을 준비했던 사람이 그의 인성에 대해 칭찬한 [[http://www.instiz.net//pt/1715242|글]].] 진정한 남자다움과 카리스마는 주변 사람을 배려하는 것으로부터 나온다는 말을 한 것으로 봤을 때 친절함과 배려심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인터뷰에서 기자가 그의 휴대폰 액정이 깨져있는 것을 보고 의아해하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6/0002078183?sid=103|"제가 좀 털털해요."]]라고 대답하기도 했다. 그리고 좋아하는 것에는 깊게 몰두하지만 관심이 없는 대상에 대해서는 철저히 무관심하다고 한다. 그리고 말투나 행동에서 애교와 귀여움이 자연스럽게 묻어나는 편이라 팬들은 '귀여움이 태어나니 김준수'라고 한다.[* '~다'로 끝나는 말을 '~다앙'으로 말하는 경우가 있다.][* [[https://youtu.be/cKyWJHFpLV0?t=10|난 양지로 와따앙]]이란 요정어를 구사하시는 요정님..] 참고로 다른 멤버의 표현에 따르면 겉은 {{{#blue 파랑}}} 속은 {{{#red 빨강}}}.[* 유쾌하고 시원시원하면서도 열정적이고 강단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그렇다고.] 음악에 대해서는 끊임없이 노력하는 '''완벽주의자'''이다. '과정은 중요하지 않다. 결과가 중요하다.'를 자주 이야기하며, 선배, 동료 배우들에게 연습벌레로 유명하다. 약속을 어기는 것과 지각을 매우 싫어한다. 이 같은 [[ESTJ|엄격한 관리자]] 성격으로 인하여 인터뷰에서 다양한 어록을 만들어내기도 했다. ||||{{{#!wiki style="margin:10px" {{{-1 노래엔 우선 순위가 있다. 노래를 잘하고 못하고는 스타일의 차이일 수 있다. 타고난 목소리로 얼마나 진심으로 부르느냐가 중요하다. 아직 갈 길이 멀지만, 그런 마인드는 있다. '''노래는 계속 가고 싶다. 음악엔 백 점이 없으니까.'''}}}}}} ---- {{{#!wiki style="margin:4px" {{{-2 2009 ┃ 'GQ' 2월호 인터뷰 中}}}}}} || ||||{{{#!wiki style="margin:10px" {{{-1 '''노력이나 고생하는 걸 보이면서 동정을 끌어낼 거라면, 오히려 좋은 부분이나 기쁨을 2배, 3배로 해서 표현하고 싶다는 마음이 강해요. 왜냐면 전 프로니까요. '''무대에 서서 보여드리는 부분이 전부이고, 그것으로 관객을 마음으로부터 기쁘게 만드는 것이 결과라고 생각하거든요. 분명 이건 제 철학이기도 하고, 신념으로부터 온 발상이겠죠.}}}}}} ---- {{{#!wiki style="margin:4px" {{{-2 2010 ┃ 'SPUR' 7월호 인터뷰 中}}}}}} || ||||{{{#!wiki style="margin:10px" {{{-1 '''"내 자신을 키우지 않고 '이 정도면 되겠지' 하고 안주하는 데서 모든 문제가 생긴다는 것을 알게 됐지요."''' 김준수의 신념은 최대한 노력하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안된다 하더라도 새로운 것을 시작할 수 있기 때문이란다.}}}}}} ---- {{{#!wiki style="margin:4px" {{{-2 2011 ┃ 'FOCUS' 인터뷰 中}}}}}}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