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지현(골프선수) (문단 편집) ==== 2017년 이전 ==== ||<#ffffff> [[파일:김지현CJ.jpg|width=100%]] || ''CJ오쇼핑과의 후원계약. 왼쪽부터 정연주 - 김지현'' 2009년 6월 KLPGA에 입회하여 드림투어에서 경기를 뛰다가 본격적으로 1부 투어에 얼굴을 비친 것은 2010년부터였다. 그러나 2010년 출전한 11경기 중 탑텐에 든 경기는 딱 하나[* 현대건설 서울경제 여자오픈]였고, 나머지 대회에서는 주목할 만 한 성적을 보이지 못하며 결국 상금순위 73위로 2010 시즌 마무리, 시드전에서도 시드를 따내지 못하며 결국 2011년 한 해를 2부 투어인 드림투어에서 보내야만 했다. 2011년 말 2012 시즌 시드를 따낸 그녀는 2012 시즌 전체 7경기 밖에 출전하지 못했는데, 그 중 메이저 대회인 '기아자동차 제26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에서는 2012년에 참가한 경기 중 유일하게 탑 텐 안에 든 대회였다.~~그리고 5년 후에 우승. 오졌다.~~ 2012 시즌을 상금랭킹 81위로 마친 그녀는 연말 시드전에서 수석으로 2013시즌 시드를 따냈다. 2013년부터는 거의 매 대회마다 출전하며 이전보다 더 나은 성적을 보였지만, 여전히 우승권에 다가가지는 못했다. 하지만 2014년부터는 ~~상금 순위와 함께~~ 성적도 점점 우승권에 가까워지고 있었다. 2014년 8월에 열린 '넵스 마스터피스'에서 2라운드까지 5언더파로 공동 3위를 달리던 그녀는 3라운드에서 두 타를 잃고, 파이널 라운드에서 한 타를 줄이며 4언더파로 대회 마무리.~~3라운드까지 1등 하던 [[이정민(골프선수)|이정민]]이 파이널에서 말아먹어서 어느정도 가능성이 보이나 싶었지만 [[고진영|이 분]]이 꾸준하게 타수를 줄이며 스폰서 대회에서 우승했다.~~ ||<#ffffff> [[파일:2014하이원2.jpg|width=100%]] || ~~어째 웃음을 참지 못하고 뿜으려는 것 같다~~ 그로부터 2주 후에 열린 '2014 채리티 하이원리조트 오픈'에서는 2라운드까지 5언더파로~~여기서도?!~~ 공동 4위에 안착하였으며 파이널라운드에서 두 타 줄이며 7언더파 공동 3위로 대회를 마무리지었다.~~그런데 이 대회는 우승 가능성이 낮았다. 애초에 [[장하나(골프선수)|장하나]]가 점수를 사기적으로 줄이는 바람에...~~ ||<#ffffff> [[파일:2014포스코.jpg|width=100%]] || ~~결국 빵 터지고 말았다.~~ ~~김젼:ㅋㅋㅋㅋㅋㅋㅋㅋ~~ 동년 11월에 열린 2014 시즌 마지막 대회인 '조선일보-포스코 챔피언십 2014'에서는 2라운드까지 6언더파로 공동 2위에 오르며 [[허윤경]]을 뒤쫓았으나 파이널 라운드에서 4타를 줄이며 10언더파 단독 3위로 준수한 성적을 냈다.~~그런데도 우승을 못 한 이유가 뭐냐고 묻는다면 허윤경도 허윤경이지만 2라운드까지만 해도 공동 2위 그룹에 있었던 [[전인지]]의 포풍버디 때문일 거다~~ 2015년의 경우 시즌 초반에 열린 '삼천리 Together Open 2015'에서 1라운드 공동 선두로 우승 가능성을 높게 점쳤으나...2라운드에서 한타 밖에 줄이지 못했고, 또한 우천으로 인해 2라운드가 그만 파이널 라운드가 되버리고 말았다. 최종 성적은 3언더파 공동 3위.~~그리고 [[전인지|2014년 마지막 대회 우승자]]가 다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10월에 개최된 'OK저축은행 박세리 INVITATIONAL'에서는 1라운드 72타, 2라운드 68타, 파이널 67타를 치며 총 합계 9언더파로 공동 2위에 올랐으나 단 한 타 차이로 [[박성현(골프선수)|박성현]]에게 우승컵을 양보하였다.~~1년 후, 두 사람은 또 다시 만나게 되는데...~~ 정말로 이듬해 5월, 박성현과 김지현은 또 다시 외나무다리에서 마주치고 만다.[* 두 선수는 공교롭게도 '빈폴 골프웨어'에서 후원을 받고 있었다.] ||<#ffffff> [[파일:2016두산.jpg|width=100%]] || ~~남달라:아 언니 간지러워요ㅋㅋㅋ ~~ 18홀까지 올스퀘어로 마치며 영 승부를 내지 못하는 가운데, 연장 첫 홀에서 박성현이 버디를 넣으며 김지현의 첫 승이 또 다시 물 건너가고 말았다. 9월에 개최된 메이저 '이수그룹 제38회 KLPGA 챔피언십'에서는 2라운드까지 11언더파를 치며 공동선두까지 올라왔으나 뒷심부족으로 최종합계 15언더파 단독 3위로 대회를 마무리한다. 그 이후에도 탑텐에도 여러번 드는 등 준수한 성적으로 2016 시즌을 마무리했지만, 무관의 딱지는 여전히 그녀를 따라다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