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진규(한리강) (문단 편집) ==== 스테이지 13~14 ==== 아윤이가 준후의 칼에 맞아 쓰러진 후(스 12.무녀각성)다시 찾은 무인도[*5 가기 전에 자료를 모은다며 철야를 계속하는 희준을 후라이팬으로 쳐서 기절시킨다. 전생의 무녀가 부탁하였던 것을 실행했을 뿐.]에서 돌탑을 발견하는데, 그 돌 중 하나가 굴러 떨어지고, '''감이 좋은''' 한리강답게 숨겨진 공간[*6 천상원과비슷하지만 선인들이 없다. 섬 아래로 추정되지만 정확히 어디인지는 불확실하다.]을 발견하여 그 안으로 들어간다. '''적룡의 비늘'''에 숨어 목숨은 연명하던 적룡의 무녀를 구하러 온 천무와 합류해 성군들과 맞서지만, 대결이 되질 않는다. 천무가 각성을 해도 한계가 있던 것. 이때 깨어난 적룡의 무녀가 적룡을 소환해 필사적으로 막아서며 '백룡의 무녀에게 가라'고 다시 명한다. 그녀는 결국 죽음을 맞고, 천무는 천룡 준후를 세뇌에서 풀기 위해 스스로 성군들에게 힘을 보태기로 한다. 이 싸움에서 파군성군이 문곡성군을 죽였음이 나온다. 진규는 이에 혹할 뻔 했지만 천무의 외침으로 깨어났었다. 이에 절규한 진규는 여의신장까지 불러 대항하지만, 정작 여의신장은 "저것이 너의 진짜 적이라면 나는 싸울 수 없다."라고 한다. 성군들이 천시원을 공격해오자 진규는 천시원 앞의 숲에서 무곡성군과 대치한다. 평소의 능글맞은 웃음을 지으며 그녀를 "할머니"라 부르며 싸우면서,"내가 신이 될 수 있겠냐"라고 묻는다.(무곡성군은 점쟁이다.)하늘의 문이 열려버리자 사신은 자신의 다스리던 땅에 무기를 박아 풀어져버린 마물들을 물리치고, 아윤이는 자신의 수호자와 사신을 끌고 천상원에 오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