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진태 (문단 편집) === 친박? 친윤? === [[박근혜 정부]]와 [[문재인 정부]] 시절에는 [[태극기 집회]]에 앞장섰던 대표적 [[친박]]으로 분류되었고, 그러한 박근혜 탄핵에 찬성하고 [[바른정당]]으로 이탈한 정치인에 대한 반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그 박근혜를 감옥을 보냈던 [[윤석열]]이 자신이 속한 당 소속으로 대통령이 되었고, [[윤석열 정부]] 이후 [[지방선거]]에서 [[강원도지사]] 공천 컷오프를 겪다 보니 아무래도 [[친윤]]은 아니라는 인식이 강하다. 강원도 지역 국회의원들 중에 권성동, 이철규, 이양수 등 [[윤핵관]]이 많은데 비해 [[김진태]] 도지사는 [[윤석열]] 대통령과 조금 거리가 있다는 평가가 많다. [[http://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1150018|윤 대통령 옆자리 못 지킨 김진태 지사 ‘공간적 거리’ 뒷말]] 하지만 그래도 같은 당 소속인 만큼 김진태 도지사가 [[윤석열 정부]]와 정책적 코드를 적극적으로 맞추고 있다는 평가도 있다.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307500081&wlog_tag3=naver|#]] 최근에는 광복절 기념사에서 '1948년 건국'을 언급하고, [[홍범도]] 장군 흉상 이전에 찬성 의견을 밝히는 등 윤석열 대통령과 이념적 코드를 맞추는 모습도 보이고 있다. 한편 [[이준석]] 전 대표와 인간적으로 가까운 것으로 보인다. [[이준석]] 전 대표가 징계를 받고 나서 인간적인 안타까움을 표하기도 했고, 징계 후 전국을 돌아다니고 있던 [[이준석]] 전 대표와 춘천에서 직접 만나서 홍삼을 선물하기도 했다. [[강원도]]에 많이 포진한 [[윤핵관]]들에 대해 강력히 공격하는 [[이준석]]이 [[김진태]]에게는 도지사직 수행을 잘 하고 있다고 호의적으로 평가를 내리기도 했다.[[https://www.kwnews.co.kr/page/view/2023071821043392264|#]] 그러나 이는 서로 어려울 때 도와준데 대한 인간적 의리 차원으로 보이며, 같은 계파로 활동한다고 보기는 어려워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