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진태 (문단 편집) == 여담 == * 2021년 들어서 붙여진 별명이 '''벵갈 보수'''이다. 프레스18에서 [[벵갈고양이]]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린 것이 파장이 컸다. 이 고양이에 대한 상세 이야기는 여담 항목 아래에 후술. * 의성지청 근무시절에 지역에서 관행에 가까웠던 군의장의 현금 [[촌지]]를 자신이 처음 거절한 적이 있다고 한다. 의성지청에서는 이 당시 김진태 검사의 용기있는 행동 덕분에 군수와 검찰 사이의 유착문화가 사라졌다고 평가한다. 이러한 소신 있는 검사 생활은 나중에 대검 강력과장으로 부임하면서 빛을 발한다. [[바다이야기]]를 소탕하고, 이명박, 노무현 전 대통령 비서관을 수사하기도 한다. * 언론 매체에서는 ‘저격수’ 이미지가 강하지만 주변 사람들은 그에 대해 “사석에서 만나면 샤이한 면도 있고, 굉장히 원칙적, 합리적”이란 평가가 많다고 한다. 검사 시절 함께 근무했던 한 변호사는 “개인 김진태는 의외로 점잖고, 말도 조곤조곤하게 하는데, 집회 연설을 할 때면 전혀 다른 사람이 돼 있어 놀라기도 했다”고 전했다. 한 자유한국당 의원은 “잔머리를 쓰지 않고, 한 번 마음을 먹으면 잘 바꾸지 않는다”며 “그러다 보니 후폭풍에도 종종 휘말리는 것 같다”고 말했다. 김진태의 [[사법연수원]] 동기인 [[조응천]]은 토크콘서트에서 김진태가 사석에선 착하고 예의바른 사람이지만 '''마이크만 잡으면 사람이 바뀐다'''고 말하였다. [[안형환]] 전 의원은 2013년 방송에 나와 “김진태 전 의원은 나서는 스타일이 아니고 굉장히 조용한 스타일”이라며 “저한테 ‘당에서 자꾸 나보고 나서라고 하는데 고민이다, 내가 총대를 멘 경우가 많다’는 고민을 이야기 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서울대학교]] 법대 후배인 [[최강욱]] 의원은 재학 시절 '국회의원이 되기 전까지는 눈에 띄지도 않았다'고 했고, 사법연수원 동기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연수원 시절 김진태가 누군지 몰랐다'고 하였다.[* 막상 웃기게도 이재명 본인은 '''내향인'''이라고 한다(…)] 서울대 법대 동기인 [[이상규(정치인)|이상규]] 전 [[통합진보당]] 의원은 '보수·우익성향은 없었다'고 하였다.[[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5690|#]] 김 의원 본인은 자신에 대해 ‘승부욕의 화신’, ‘내기의 달인’, ‘괴짜’ 등으로 본인 책에서 표현했다. * 서울대 법대 4학년 재학 중에 만 21살의 나이로 사법고시를 패스했다. 소년등과로 유명한 [[우병우]] 전 민정수석이 서울대 법대 3학년 재학 중에 패스했던 것과 큰 차이가 없다. * [[사법연수원]] 18기이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문무일]] 전 검찰총장, 같은 [[강원특별자치도]]에 지역구를 둔 [[송기헌]] 국회의원, [[조응천]] 국회의원이 동기다. * 그도 탄핵의 여파를 받은 적이 있었다. 2018년 6월 13일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같은 [[자유한국당]] 후보들 유세 지원에 그가 나서면 일부 시민들이 항의나 야유를 보낼 정도였다. 그래도 춘천이나 강원도에서 활동과 유세를 멈추지 않은 정치인으로 평가 받는다. 여당을 찍었을지언정 항상 지역에 헌신해온 김진태에게 부정적인 목소리를 내는 춘천 밑바닥 민심은 드문편. * 극우 성향으로 악명 높은 [[일베저장소]]에서는 [[박근혜-최순실 게이트]]가 터지기 전만 해도 친박, 비박 막론하고 김진태를 [[갓갓갓|갓진태]]라고 칭송할 정도로 찬양하는 글이 많이 올라왔다. 그가 다른 정치인들처럼 박근혜를 무조건 옹호하는 것이 아니라, 국회 법사위 절차와 법원에 제출된 증거능력에 한에서만 의문을 구체적으로 제기한 것에 대한 신뢰로 볼 수 있다. 홍준표 의원의 말에 따르면 김진태 본인은 친박이 아니라고 수 차례 말했다고 한다. * [[나는 꼼수다]]의 애청자라는 풍문이 있었지만, 그 당시 블로그를 관리해 주던 지인(동생이라는 말도 있다.)이 임의로 쓴 것이라 주장했다. 정계 입문 당시에 민주당의 공천을 받으려 했다는 소문도 있으나 확인된 바는 없다. 다만 [[참여정부]] 시절 [[진실화해위원회]]에서 초대 위원장인 [[천주교 부산교구]] [[송기인]] 베드로 신부의 정책보좌관을 지낸 적은 있다. 물론 당시에는 공무원 신분이었기 때문에 인사발령에 따라서 근무한 것이기 때문에, [[진실화해위원회]]에서 근무했다고 해서 민주당과 가까웠다고 보기는 어렵다.[* 더 나아가 이 인사발령을 김진태 본인은 '''[[좌천]]'''으로 받아들였다.] * 2017년 4월, [[자유한국당]] 대선 후보 [[홍준표]]의 말에 따르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016&aid=0001219853|김진태 본인이 친박이 아니라고 수차례 말했다]]라고 언급하였고, 한때 같은 당이었던 [[새누리당(2017년)|새누리당]] 대선 후보 [[조원진]]과 4월 27일에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81&aid=0002816786|국밥 회동]]을 가졌는데, [[조원진]]이 "[[자유한국당]]을 탈당하고 새로운 새누리당 입당하라"고 권유했으나, 김진태는 여기에 대해서 거절했다. 일부 친박 지지자들은 이 때문에 김진태를 비판하기도 했다. 김진태는 [[우리공화당(2019년)|우리공화당]]을 이끌고 있는 [[조원진]] 전 의원이 정말 고생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면서, 자유한국당 내에도 [[태극기집회]] 참여세력이 많다면서 자유한국당 내에서도 나름대로의 자기 역할이 있다고 [[https://youtu.be/lcqfQPWq8_Q?t=330|밝혔다]]. * [[썰전]]에 게스트로 출연한 [[하태경]] 의원이 "보수정당에서 종북 전문가로 나와 김진태 전 의원이 많이 거론된다"고 말했는데, "사실 내가 보기에 김진태 전 의원은 '뭘 알지도 못하면서 참 열심히 하긴 하는 사람', '[[홍무새|종북피해망상자]]'이다."라는 등의 표현을 하며 맹디스를 날린 적이 있다. [[주사파]] 출신인 하태경 의원과 사상적으로 대립하고 있다. 이 둘은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에 관해서 의원연찬회에서 격렬한 토론을 버린 적도 있다. * 2016년 12월 서울대생들의 온라인 커뮤니티 [[스누라이프]]에서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과 [[조윤선]] 전 문체부 장관과 함께 '제1회 부끄러운 동문상'에 뽑혔다. 여담으로 [[조국(인물)|이를 거론하며 박근혜 정부를 비판한 사람]]은 3년 후 자신도 부끄러운 동문상, 그 중에서도 압도적 1위에 선정되는 굴욕을 맛보게 된다. 또한 자신의 지역구인 [[춘천시]] 초, 중, 고 77개교 중 20여 개 이상의 학교에서 '김진태 국회의원상'을 거부했으며, 이는 확산되고 있다고 한다. 자격없는 국회의원이 주는 상은 필요없다고. 2017년 2월 출신 고등학교인 [[성수고등학교(강원)|춘천성수고등학교]]의 졸업식에 참석하였다. * 2017년 1월 [[뉴스타파]]에서 [[표창원]] 전 의원이 "동료 국회의원 중에 패주고 싶은 사람"으로 김진태 의원을 뽑았다. 거기에 더해 표창원 전 의원은 "패주고 싶은 게 아니라, '''1대 1로 맞짱을 뜨고 싶다'''"고 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sRmJc55_e58|#]] 하지만 김진태 전 의원은 21대 총선에서 낙선하고 표창원 전 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함으로써 이 매치는 성사되지 못했다. * [[자유선진당]] [[박선영(1956)|박선영]] 전 의원과는 이종사촌지간이다. 그리고 동갑인 [[김명연]] 전 의원은 조카뻘이다. 그리고 [[김녕 김씨]] 충의공파로, [[김재규]] 전 중정부장의 족친이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688416.html|#]] * 성향이 완벽히 다른 [[이상규(정치인)|이상규]]와 같은 학교였는데, 이상규가 국회의원이 되었을 때 축하해 주는 등 둘 사이는 좋았다. [[2019년]] 지금도 김진태는 이상규 등, 구 [[통합진보당]] 인사들이 [[바른정당]]으로 탈당했던 놈들보다 소신있는 인물들이라며 직간접적으로 치켜세울 정도로 관계는 좋다고 알려져 있다. 자기네 정당이 [[헌법재판소]]에 의해 강제 해산될 때까지 자리에 남은 통합진보당이, 본인들 정치 생명을 위해 [[바른정당]]으로 탈주한 것보다는 낫다는 것. * 자서전에서 본인의 주장에 따르면 교육감이던 외할아버지가 [[6.25 전쟁]] 때 [[조선인민군]] 총탄에 맞아 목숨을 잃었다고 한다. 이러한 가족사가 [[북한]]에 적대적인 이유 중 하나라고 밝혔다. * [[제102보충대대]] 폐지에 강하게 반대하기도 했다. 하지만 [[제102보충대대|102보]]는 끝내 해체 크리. 다만 김진태 입장에서는 102보 해체를 막을 수밖에 없던 것이 102보충대 폐지에 [[춘천시]] 지역 상인들이 반발하다 보니 춘천시를 지역구로 하는 국회의원으로써는 지역은 상인과 본인의 이익을 위해 반대하지 않을 수 없었을 것이다. 다만, 입대자들이 102보충대를 거치지 않고 [[지상작전사령부|지작사]] 산하 각 사단 [[신병교육대]]로 개별 입대하는 것이니 미필자들 입장에서는 크게 달라졌다고 보긴 힘들 수도 있겠다. * 2017년 11월에 [[바른정당]] 통합파[* [[김무성]], [[강길부]], [[주호영]], [[홍철호]], [[이종구(정치인)|이종구]], [[김영우]], [[정양석]], [[황영철]], [[김용태(1968)|김용태]]]의 [[자유한국당]] 복당에 대해서 자신의 페이스북에다가 [[홍준표]] 전 대표와 [[바른정당]] 통합파(복당파) 의원들을 향해 '침뱉고 떠난 무임승차자들'이라고 맹비난했다. 그런 게 얼마나 싫은지 차라리 [[바른정당]]의 자강파[* [[유승민]], [[하태경]], [[정병국]], [[박인숙(1948)|박인숙]], [[정운천]], [[오신환]], [[유의동]], [[김세연(정치인)|김세연]](김세연은 지역구 특성상 자강파에 계속 남아있었으면 정치 생활이 끝날 판이었는지라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다.), [[이혜훈]], [[지상욱]], [[이학재]].]가 소신있다고 하여 [[바른정당]]의 자강파를 옹호했다. [[http://naver.me/Gig2gx5o|#]][* 특히 하태경과 김진태는 2015년을 전후하여 아예 갈라졌고, 심지어 성향 자체가 달라지게 된다.] * 같은 [[법제사법위원회]] 소속인 [[더불어민주당]] 소속 강성 [[친문]] 성향의 [[박범계]] 의원하고는 사이가 안 좋다. 법사위에서 정책안을 놓고 티격태격 말로 싸우는 모습도 포착된다.[* 참고로 둘 다 [[법대]] 출신인데다가 [[감리회]] 신자이기도 하다. 또한 [[박범계]]는 [[하태경]]과도 정치적으로 이래저래 작은 투닥거림을 하긴 하지만, 사석에서는 매우 친하다고 한다.] * 김진태 본인의 6급 비서가 [[춘천시]]의 한 아파트 주변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다. 주식 투자를 하다가 실패되어 파산되어서 결국 이런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고 한다. [[http://m.hankookilbo.com/News/Read/201808071428022591|#]] * 2018년 국정감사에서 [[퓨마]] [[대전 오월드 퓨마 탈출사건|사살]]에 대해 지적한다며 [[벵갈(고양이)|벵갈고양이]] 1마리를 데려왔다.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1010_0000438611|#]] 이에 대해 [[동물 학대]] 논란이 일었는데, 김진태 전 의원은 이에 대해 "동물을 좋아하는 제가 어떻게 '동물 학대'라는 말까지 듣게 됐는지 모르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고양이를 사실 돌려보내려고 했는데, 직원이 너무 예쁘다고 해 우리 사무실에서 키우고 있다.[* 물론 한때 [[새누리당]]에 몸을 담은 적이 있던 [[정병국]] 전 [[바른미래당]] 의원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고양이를 한마리 키우고 있다. 다만 정병국 전 의원의 경우 경기도 양평군 본가에서도 길고양이를 많이 키우고 있다.] 저도 며칠 만에 봤는데 살도 많이 찌고 활발해졌더라"고 밝혔다. 벵갈고양이에게 "국화"라는 이름까지 붙여줬다고 한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092116|#]] * 춘천 풍물시장 8주년 기념식에서 [[안동역에서]]를 개사한 ‘춘천역에서’를 부르며 [[개다리춤]]을 췄다고 한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092116|#]] 평소부터 선글라스를 챙긴다고 한다. * 2021년 7월 13일 [[매일신문]] [[유튜브]] 방송에 출연하여 최훈민 기자와 합방을 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7Zso3OGYXEI&t=3686s|#]] * 2021년 12월 10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0&oid=088&aid=0000735206|#]] * 친형의 친구가 민선 8기 춘천시장인 [[육동한]]이라고 한다. 춘천교대부설초 선후배 사이기도 하다. * 2022년 7월 1일에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취임을 하지만 예산 절감 등의 사유로 7월 1일에는 취임식을 생략하고 도민의날인 7월 8일에 도민의날 행사와 취임식을 겸해서 개최하였다. 그리고 장마로 인해 타 광역단체장들도 7월 1일에 예정되있던 취임식을 생략하거나 축소한 바가 있었다.[* 굳이 김진태만 그런 건 아니고, 민선 도지사들의 취임식은 어지간하면 태풍이나 장마가 오는 마당에 무리해서 취임식을 하려고 하지 않는 편이다. 문재인 전 대통령도 코로나도 아니였던 2017년에 대통령 취임식을 청와대에서 약식에 가깝게 진행한 전례가 있는지라, 다른 광역단체장들은 대대적으로 했다가는 뭇매를 맞기 때문에(큰 예로 [[조광한]] 전 남양주시장은 본인의 취임식도 모자라 생일파티까지 크게 열었다가 제왕적 시장이라는 비난을 겸해서 여론의 뭇매를 크게 맞았다.), 그 지역의 연례행사에 겸해서 개최하는 경우가 많다. 큰 예로 경기도지사를 역임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도 [[경기도지사]] 시절에 [[임진각]]에서 열리는 [[경기도DMZ평화영화제]]에서 취임식을 겸하려고 했는데, [[태풍]]이 오는 바람에 경기도청 재난상황실에서 약식으로 취임선서만 하고 생략한 전례가 있다.] * [[홍준표]] 대구시장, [[오세훈]] 서울시장과 함께 8기 광역자치단체장 중에서 관사에 거주하고 있다. 그나마 강원도는 전방에 위치한 데다 도청이나 관사가 있는 [[춘천시]] 역시 군사도시이며, 위도상으로 [[동두천시]], [[포천시]], '''[[개성시]]'''와 동일한 위치에 있다 보니, 후방에서 9억원이나 들여서 관사 매입한 홍준표에 비하면 욕을 덜 먹고 있다. 김진태 본인도 당선인 시절에 '''관사가 생기게 된 계기가 있을 것이다'''라고 한 적도 있고. 이에 대해 김진태 지사는 1) 관사가 도청과 가까워서 비상상황에 대처할 수 있고 관사에 회의공간을 갖춰서 집무를 이어갈 수 있다는 점, 2) 관사가 노후해서 '호화관사'와는 거리가 멀다는 점, 3) 강원도는 면적이 넓기 때문에 나중에 춘천에 자택이 없는 도지사가 나올 수 있다는 점을 고려했다고 한다. [[https://www.kwnews.co.kr/page/view/2022072819321484591|#]] *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역자치단체장]] 당선인들 중 유일하게 [[서울대학교]] 출신이다.[* 가장 많은 당선인을 배출한 대학은 오세훈(서울), 박형준(부산), 홍준표(대구)로 총 3명을 배출한 [[고려대학교]]다. 그 뒤로는 [[연세대학교]] 출신의 유정복(인천), 김영환(충북)과 [[건국대학교]] 출신의 김태흠(충남), 김영록(전남)과 [[경남대학교]] 출신의 김두겸(울산), 박완수(경남)으로 각각 2명씩을 배출하였고 이외에는 [[경북대학교]]-이철우(경북), [[서경대학교]]-김동연(경기), [[제주대학교]]-오영훈(제주), [[전남대학교]]-강기정(광주), [[한국외국어대학교]]-최민호(세종), [[성균관대학교]]-김관영(전북), [[대전대학교]]-이장우(대전)가 당선인을 배출하였다. 단, 지선과 동시 실시된 [[2022년 6월 재보궐선거]]의 당선인들까지 포함하면 [[서울대학교]]가 1위다.] *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기념한 열린음악회에 직접 출연해 노래를 불렀다. * 원주 유기·유실동물보호관리센터에서 입양한 강아지를 키운다. 이름은 '뭉치'다. [[http://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1141341|[영상] "우리 뭉치가 이만큼 컸어요" 김진태 지사가 입양한 유기견을 만나다]] 이 때문인지 강원도에서 유기동물 안락사 제로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