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천시 (문단 편집) ==== [[혁신도시]]([[경북드림밸리]]) ==== [include(틀:다른 뜻1, other1=혁신도시 관련 내용, rd1=경북드림밸리)] KTX [[김천(구미)역]] 근처에는 [[혁신도시]]가 있다. 혁신도시 내에 KTX 정차역이 있는 곳은 김천혁신도시가 [[http://www.h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215982|유일하며]], [[한국도로공사]]를 비롯한 12개 기관 등이 이전을 완료하였다.[* [[한국도로공사]], ㈜한국건설관리공사, [[한국교통안전공단]],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농림축산검역본부, 국립종자원, [[한국전력기술]]㈜, 조달청 품질관리단, 우정사업조달사무소, [[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기상통신소] 몇몇 사람들은 [[혁신도시]]는 [[경북드림밸리|혁신도시]]대로 두고 [[아포읍]] 일대와 [[개령면]], [[감문면]], [[어모면]] 일대 등 [[구미시]]와 인접한 곳을 키워 구미와 연계된 도시발전을 이뤄야 김천시의 인구도 늘고 100년을 내다볼 수 있으며 후에는 구미와의 통합도 고려해봐야 한다는 주장도 하기도 한다. 2018년 김응규 김천시장 후보가 [[https://www.kyongbuk.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24558&sc_sub_section_code=S2N12|김천의 인구 20만을 목표로 삼았는데,]] 이를 달성하려면 구미와 근접한 곳을 키워야 한다는 것이다. 구시가지인 [[평화동(김천)|평화동]], [[모암동]], [[김천공용버스터미널|김천터미널]] 일대는 너무 낙후되어서 김천으로서는 새로운 시가지가 필요한 것이 사실이다. 기존 상인들의 텃세가 심해 김천시 입장으로는 시가지 및 터미널 등 주요 시설을 혁신도시로 이전하고 싶어하지만 이에 대한 반발이 커서 조심스러운 입장이다. 미래를 위해 본다면 기존 구시가지를 버린다 하더라도 혁신도시 중심으로 김천을 키울 필요는 있어 보인다. 현재 김천 주민들의 말에 따르면 김천시내에 원룸이 들어서고 혁신도시가 조성되어도 발전을 못할 가능성도 있다고 한다. 생활과 문화수준이 달라서 결국 적응하지 못한다는 것과 더 좋은 도시가 많은데 그 혜택을 버리고 여기로 올 가능성이 전무하다는 것. 실제로 혁신도시에 온 사람들 상당수가 일자리(공공기관 이전)[* [[한국전력기술]], [[한국도로공사]] 등] 때문에 왔을 뿐 주말에는 수도권으로 훌쩍 떠나버릴 정도로 삶의 터전을 옮기려고 하지 않고 있다. [[https://shindonga.donga.com/3/all/13/1743389/1|#]] 혁신도시 계획 인구는 약 25,000명. 조성된 지 10년이 다 돼가는 2022년 말 기준 약 2만 3천명으로 계획인구의 88%까지 달성했지만 정작 입주한 기업 수는 혁신도시 중에서도 강원혁신도시 다음으로 낮은 수치에 그나마도 절반 가까이가 원래 경상북도에 있었던 기업이 이주한 것으로 조사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는 크게 기여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https://news.imaeil.com/page/view/2023050316083609274|#]]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