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태영(군인) (문단 편집) === [[천안함 피격 사건]] 사전징후 묵살 논란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4083149#home|"軍, 천안함 폭침 징후 알고도 조치 안했다" 문건 공개]] -[[중앙일보]]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10616/107456118/1|“軍, 천안함 폭침 北 공격 징후 포착하고도 조처 안 해” 문건 공개]] - [[동아일보]]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1/06/16/2021061600099.html|“北, 천안함 공격할 듯"… 국방부·합참, 보고받고도 묵살했다]] - [[뉴데일리]] [youtube(wZP6Zo3mSOg)][* 19분 35초부터] 천안함 사건 발생 직전 당시 기무사령관이던 김종태 육군 예비역 중장이 정보기관에서 입수한 북한 수중침투 징후를 김태영 국방부 장관에게 보고하여 이를 통해 충분한 시간이 있었음에도, 당시 김 장관이 직접 보고를 받은 이후에 예하부대에게 해당 침투 징후에 대한 전파를 전혀 안하는 등 안일한 판단과 대처로 인해 소중한 장병들의 목숨을 지킬 기회를 날렸다는 폭로 문건과 인터뷰내용이 나왔다. [[파일:2021061600099_0.jpg]] 김종태 전 사령관 주장의 요지는 어뢰 함정이 들어올 때까지 이상징후가 있었는데도 국방부 장관 등이 묵살했다는 내용이다. 김태영 장관은 왜 예하부대에 이 같은 징후를 전파하지 않았느냐고 기자들에게 질문을 받았으나 당시 와병중이란 핑계로 대답을 의도적으로 피했다. 다만 김 장관은 앞서 지난 2010년 10월22일 국감 때 자신의 불찰이라고는 시인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