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태우(프로게이머) (문단 편집) === 2019 시즌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SKT_Gori.jpg|width=100%]]}}} || ||<#ffffff> '''{{{#000 2019 LoL Champions Korea Summer 로얄로더}}}''' || 2018년 스토브리그를 기점으로 SKT에 합류한 것이 확인되었고, 케스파컵 로스터에 등록되었지만 출전 기회가 주어질 가능성은 낮다.[* 경쟁자가 [[이상혁|페이커]]지만 빡센 일정 때문에 페이커 선수의 컨디션 관리를 해줄겸 고리 선수가 출전 기회를 받을수도 있다. 실제로 [[NAVER 2015 LoL KeSPA Cup/준결승#s-2|3년 전 케스파컵]] 첫 경기에 연습생에서 처음으로 엔트리에 등록된 [[이예찬|스카웃]]을 기용했었다.] 2019 스프링 1, 2라운드 로스터에 모두 등록되지 않았다. 2019 서머 로스터에 드디어 등록 되었다. 서머에는 제파 코치가 서브 멤버를 활용하겠다고 밝힌 만큼 출전 가능성이 높아졌다. 특히 첫 주차에 페이커가 굉장히 오락가락하는 폼을 보여주는 만큼 출전 가능성이 어느 정도 생겼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2주차에서 페이커가 마타와 함께 팀의 구멍이 될 정도로 심각한 폼을 보여주고 있다. 일부 팬들은 고리의 출전을 원하고 있지만, 고리의 솔랭 폼이 부진하는 페이커보다도 낮다는 주장도 있어서 출전 가능성은 불확실한 상황. 그리고 3주차 그리핀전 2세트에서 드디어 페이커와 교체되며 LCK 데뷔전을 치렀다. 니코를 잡고 적극적으로 로밍을 다니며 변수 창출을 위해 분전하였으나 맞상대가 하필 비슷한 나잇대의 미드 중 탑급인 쵸비였던데다가 팀적으로도 조합의 격차가 너무 컸던지라 그대로 휘둘리기만 하다가 패배했다. 데뷔전을 승리로 이끌어내지 못한 것은 아쉬움으로 남겠지만, 그래도 고리의 데뷔전 자체는 나쁘지 않다고 평가받고 있다. 적극적 로밍을 통해 꾸준히 변수를 만들려고 한 모습은 긍정적으로 평가받고 있다. 더군다나 팀 분위기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 신인에게 있어선 최악의 데뷔전을 치렀다는 점 때문에 동정 여론이 형성된 상황. 그러나 이후 페이커가 다시 폼을 많이 끌어올리면서 8주차까지 출전 못하고 있는 중. SKT가 2019 서머 우승을 하면서 고리는 LCK 통산 10번째 로얄로더로 등극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