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태형(1973) (문단 편집) === [[월드 오브 탱크]] === [[이동진(방송인)|이동진]] 캐스터, [[정준(게임 해설가)|정준]]과 함께 월드 오브 탱크 리그인 WGL APAC 해설위원으로 발탁되기도 했었다. 세 명이 함께한 인터뷰가 있는데 이미 한국서버 오픈 전부터 게임을 즐기며 준비를 해왔다고 한다.[[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11334&iskin=esports|#]] 평은 관중. 그 말대로 관중이다. 뭐라 말하려는 건지 알수도 없고 타이밍도 나빴다. '''~~이 게임 실력 자체도 막장이던걸.~~''' 2015년 리그부터는 어느 정도 기본 지식을 갖추어서 흐름을 읽는 모습이 보이기도 했었으나, 다시 2015-6 APAC 3-4위전에서는 양팀 다 [[월드 오브 탱크/미국 테크 트리/자주포#s-1.7|40/43]]을 픽한 상황에서 '''서로간에 대포병은 불가능하다. 사거리가 안닿는다.'''고 드립을 쳤다.[* 참고로 이 때 맵은 광산맵으로 기본적인 1Km X 1Km크기의 맵이 아닌 '''800m X 800m'''형식의 조우전 전용 맵이며 최대 대각선의 경우 '''√(800²+800²)≒1131m'''이다. 왠만한 8티어 자주포라면 대포병 사격이 가능하며 [[월드 오브 탱크/미국 테크 트리/자주포#s-1.7|40/43]]의 사거리는 '''1300~1400m'''이다. [[정준(게임 해설가)|정 준 해설]]은 김캐리가 사거리가 안 닿는다는 --말도 안되는-- 말을 이해 못하고 스팟이 안되어도 탄 발사 궤적을 보고 대포병 사격을 할 수 있어서 대포병 사격이 된다고 친절하게 설명해줬다. 게다가 불쌍하게도 [[정준(게임 해설가)|정 준 해설]] 혼자서만 "좀더 안전한 위치로 움직여야 한다 너무 뻔한 위치다. 공방에서도 종종 대포병 사격해서 터진다"라고 하는데 [[이동진(방송인)|이동진 캐스터]]와 김캐리는 묵살하고 말도 안 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골드 배스팀의 시몬선수가 홀스맨팀의 스펜서 선수에게 대포병 사격에 맞아서 18의 데미지를 입었다. 이후 그 위치를 보고 다시 시몬 선수가 쏴서 스펜서 선수 앞의 물을 맞혔다. 이때 캐스터는 "열여덟의 데미지"라고 하며 골드 배스의 시몬 선수가 받았던 데미지를 물에 맞고 스플래시가 튀어서 스펜서 선수가 닿은 것으로 착각하고 말했으며, 김캐리는 여전히 최대 사거리 드립을 치면서 저기까지 닿을 리가 없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실제로 탄 궤적을 보고 스펜서 선수가 다시 '''대포병 사격을 날려서 일격에 시몬선수를 아웃'''시켜버렸다. 오오, [[정준(게임 해설가)|정준 해설]] 오오. [[월드 오브 탱크]]가 국내에서 비주류이고, 심지어 게임을 하는 게이머들조차도 작금의 [[워게이밍#s-6.4.1|워코]]가 하는 행태를 보고, 빨리 망해서 서버 이전을 해달라 할 정도라지만, 지식이 전무한 해설진을 보면서 채팅창에서도 해설진 월탱 하긴 하나 드립까지 나왔었다. --[[정준(게임 해설가)|정 준 해설]] 혼자 1만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