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평호 (문단 편집) === [[KIA 타이거즈]] 시절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pds.joins.com/201206231728776738_1.jpg|width=100%]]}}} || 이후 [[선동열]] 감독이 [[KIA 타이거즈]] 감독으로 부임하면서 [[정회열]] 배터리코치와 함께 KIA로 이적, 22년만에 코치로 친정 팀 유니폼을 입게 되었다. 사실 1루 코치라 그렇게 주목받지 않았지만 당시 KIA 코치진들 중에선 제일 평가가 괜찮았다. [[삼성 라이온즈|삼성]] 시절과 마찬가지로 KIA에서도 팬들의 우려를 받아들여 선수들을 볼 때마다 [[스마트폰]]에서 하이데어를 삭제하게 했다는 이야기도 있다. KIA에서도 스스로 노력을 많이 하고 팬들과의 소통도 잘 하는 코치라는 칭찬을 많이 받았다. 그런 탓인지 선동열 감독이 KIA를 바닥으로 끌고 가는 [[2013년]] 중반 이후로 선동열 감독의 후임 감독으로 추천하는 팬들도 생겼다. 하지만 우승이 아니면 죽음 수준인 KIA의 현실[* 당장 선동열 전임 감독이었던 [[조범현]]이 우승 이듬해인 [[2010년]]에 16연패를 하며 부진하자, 팬들이 [[잠실 KIA팬의 난]]을 벌이기도 했고, '조범현 [[전기톱]]' 발언 같은 극언들이 상당히 많이 나왔다. [[선동열]]이 부임하고 [[588]]이라는 성적을 기록함에도 잠잠했다는 게 참 아이러니.]에서 과연 초보 감독을 기다려줄지, 김평호 코치가 감독이 되었을 때의 행보는 어떻게 달라질지는 아무도 모를 일이니. 또한 [[이순철]], [[박종훈(1959)|박종훈]], [[이종운]] 등 [[외야수]] 출신은 감독으로 성공하기 힘들다는 징크스와 사례가 있다는 점이 걸린다. [[8월 17일]], 코치진 교체 차원에서 1군 주루코치에서 3군 코치로 내려갔다. 그 후 [[10월 5일]], [[이순철]], [[조규제]], [[박철우(야구)|박철우]] 코치와 함께 재계약 불가 통보를 받고 해임되었다.[* 이후 이순철 수석코치는 [[SBS Sports]] 해설위원으로 합류했고, 조규제 투수코치는 [[LG 트윈스]] 2군, 박철우 타격코치는 [[두산 베어스]]로 이동했다.][* 동 시기에 삼성에서 같이 기아로 옮긴 정회열 배터리 코치도 현장을 떠나 스카우트팀으로 전보되었는데, 팀장을 맡아서 신인 지명을 상당히 잘 했다. 이후 김기태가 감독이 되자 정 코치는 다시 현장으로 복귀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