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평호 (문단 편집) === [[롯데 자이언츠]] 시절 === [[2021년]] [[11월 3일]] 롯데 자이언츠의 1군 외야 수비 및 주루코치로 영입되면서 3년만에 현장으로 되돌아왔다. 마무리 캠프에서 [[장두성]]에게 애정을 보이며 엄청난 코칭을 했다. 아울러 롯데에서는 그동안 익숙한 자리였던 1루 주루코치 대신 3루 주루 및 작전코치를 맡게 됐다. [[4월 9일]] [[두산 베어스]]전에서는 8회말 이해할 수 없는 주루 플레이를 지시했다. 시즌 초반이지만 벌써 [[문규현]]이 그립다는 소리가 나오고 있다. 주루 지시 미스 대부분이 [[장두성]]인 걸 보면 장두성의 주력을 너무 맹신하는 게 아니냐는 원성도 들린다. [[4월 14일]] [[기아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홈까지 달리려는 [[전준우]]에게 멈추라는 지시를 하다가 서로 부딪힐 뻔했다. 결국 전준우는 홈에서 세이프 판정을 받았다. 이후로는 무난하게 주루 플레이를 지시하고 있다. 주루사도 [[윤재국]]이 맡았던 [[2020년|2020]]-[[2021년]]보다 많이 낮아진 모습. 문제는 외야 수비. 외야 수비 지표가 외야가 약하다고 유명한 [[한화 이글스|한화]]보다도 더 심각한 수준이 되었다. [[8월 2일]]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신들린 판단으로 [[이대호]]를 1루에서 홈까지 들어오게 하여 짜릿한 역전 승에 일조하였다. 이 활약을 바탕으로 방송사 인터뷰도 하였다. [[https://youtu.be/dfgdbuYbqPI|인터뷰 영상]]. 전체적으로 주루코치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외야 수비코치로는 평가가 여전히 애매했으나, 후반기 들어 [[황성빈]]과 [[고승민]]의 수비가 서서히 개선된 모습이 보여주며 잘하고 있다는 평가도 늘어나고 있다. 어찌 됐든 계속 동행해줬으면 하는 게 롯데 팬들의 주여론. 시즌 후 진행된 코칭스태프 개편 과정에서도 2023년 시즌에도 롯데 자이언츠와 함께하는게 확정됐다. 대신 2023년부터는 1루 주루코치로 보직을 옮겨 본인이 지도자를 하면서 가장 각광받았던 보직으로 가게 됐다.[* 빈 자리가 된 3루 작전코치는 [[전준호(1969)|전준호]] 코치가 맡는다.] 그러다가 2023년 6월 23일 코칭스태프 개편 과정에서 2군으로 내려갔다. 반대급부로 [[나경민]] 2군 주루코치가 1군으로 콜업됐다. 시즌 후 성민규 단장을 비롯해 이종운, 라이언 롱, 전준호 등이 계약 해지되는 대대적인 물갈이가 있었지만 본인은 24시즌에도 롯데와 함께 하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