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한얼 (문단 편집) === 갈팡질팡 === 본인은 아무것도 모르는 채 한국에서 착실히 질풍노도의 시기를 거치고 있을 때도 미테란트에 남은 누이들[* 15년 전 사건을 직접 겪은 알리시아와 카탈리나는 제외]은 한얼과의 추억을 서로 나누며 기억하고 있었고, 한얼과의 추억이 없는 여동생들도 언니들의 --무용담--이야기를 들으며 한얼에 대한 동경심을 키워나가고 있었다... 그리고 말 그대로 어느날 갑자기 한얼이 누이들 한가운데로 뚝 떨어졌다. 당연히 누이들은 한얼에게 전방위 애정공세를 보냈지만 한얼은 15년동안 쌓아온 한국사회에서의 상식. '''[[근친상간]]은 짐승이나 하는 짓이다'''에 입각해 최대한 회피해 왔다. 그러나 등장 초기부터 자신의 큰누나인 [[알리시아 크리스티안]]에게 가족 이상의 애정을 느끼고 있었음을 스스로 자각했고, [[알리시아 크리스티안|알리시아]]와 함께 잠시 한국에 귀국했을 때는 [[근친상간|자진삭제]]에 대해서 심도깊은 웹 정보검색을 하는 등 상당한 예비조사를 하고 있었다. 이후 2권에서 있었던 [[완전발정사건]]직전의 [[자폭]]을 보면 이미 이 시점에서 누이들을 대상으로 최소한 15금 수준의 낯 뜨거운 상황을 갖고 싶다는 망상은 본능 차원에서 하고 있었던 것이 거의 확실시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