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해영 (문단 편집) === 낙선 이후 === * 당초 [[문재인 정부]]의 [[국무총리]]실 산하 [[청년정책조정위원회]] 부위원장 임명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었다.[* 여담으로 여기에는 [[신보라(정치인)|신보라]] 전 미래통합당 의원도 참여한다. [[https://news.joins.com/article/olink/23394422|#]] 그러나 김해영 의원이 고사하면서 신보라 전 의원 또한 참여하기 어려워졌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61721267672812|#]]] 본인은 처음에는 고사했지만 [[정세균]] 국무총리가 부위원장을 맡아달라고 직접 설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00611/101460442/1|#]] 그러나 김해영 전 의원은 부위원장직을 고사했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61721267672812|#]] * [[박원순 성폭력 사건]]의 피해 여성을 민주당 일각에서 [[피해호소인]]으로 부르자 자신도 초기에는 [[피해호소인]] 명칭을 썼지만, 약 일주일 후인 7월 17일 당사자를 피해자라고 부르는 것이 맞다는 발언을 하며 공개적으로 사과했다. 당이 피해자 보호에 소홀했다고 비판했으며, 야당에게는 사건을 정쟁화하지 말 것을 호소했다. * [[2020년]] [[8월 28일]],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산하 [[싱크 탱크]]인 오륙도연구소의 소장에 취임했다. * [[윤석열 검찰총장 직무정지 사건]]과 관련하여 [[노영민]] 등 참모가 문재인 대통령을 올바르게 보좌해야 한다고 발언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012022300001&code=910402&nv=stand&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utm_campaign=row2_thumb&C|#]] 부탁드린다고 표현은 했지만 에둘러 비판하는 내용으로 보인다.[* 금태섭, 조응천 등과 비슷한 의견을 냈다.] * 2021년 7월, [[더불어민주당 제20대 대통령 후보 경선#s-2.1.1|제20대 대통령 선거 더불어민주당 후보 예비경선]]에서 국민면접관으로 참여해 이재명, 이낙연, 추미애를 포함한 경선주자 9명에게 적대적인 질문을 던져 물의를 빚었다. 정세균, 이낙연에게는 부동산 실정론, 특히 이재명에게는 형수 욕설과 김부선 스캔들이라는 민감한 사안을 꺼내 직접적으로 질문을 던졌으며, 추미애에게는 "생각이 다르면 다 친일이냐" 라는 면접관으로서가 아닌 정략적이고 적대적인 질문을 꺼내 설전을 벌이기도 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3&aid=0003624200|#]][* 이렇듯 자당에 대해서도 거침없이 쓴소리를 날리는 덕에 오히려 민주당 골수 지지층에게 배신자 취급을 받고 보수파에게 호평을 듣고 있다.] * [[2022년]] [[6월 1일]] 열릴 예정인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민주당 [[부산광역시장]] 후보군에 이름이 오르락내리락하고 있다. [[오거돈|민주당의 귀책사유]]로 발생한 [[2021년 재보궐선거|1년전 재보궐선거]] 당시에도 하마평에 오른 바 있고, 가장 유력한 후보였던 [[김영춘]] 전 해수부장관이 [[3월 21일]] 전격적으로 정계 은퇴를 선언하면서 [[변성완]] 전 부산시장 직무대행, [[류영진]] 전 식약처장과 함께 신진 후보군으로 꼽히고 있다.[[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2031719163701211|#]] * [[2022년]] [[4월 18일]] SNS에서의 오랜 침묵을 깨고 소위 [[검수완박]]보다 중요한 사항들이 많다며 민주당이 추진하는 검수완박 법안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냈다.[[https://www.dailian.co.kr/news/view/1104399/|#]] * 2022년 6월 1일 치러진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이 광역단체장 17석 중 12석을 국민의힘에게 빼앗기는 참패를 당하자 당 지도부 전체가 사퇴한 가운데 강금실, 박지원, 유인태 등과 함께 비대위원장 후보로 거론되었다. [[https://www.mk.co.kr/news/politics/view/2022/06/496246/|#]] 한편 이재명 계양 을 의원의 당대표 출마에 대해서는 "이 위원장은 지난 대선에서 여러 형사적인 의혹들이 제기된 상태 아니냐. 그런 의혹들이 해소된 후 당대표에 출마하고 정치적 행보를 하는 게 대한민국과 당에 좋다고 생각한다”며 직설적으로 반대 의사를 표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06/02/T3REI36TWVCSTJ2K53GCMEV7F4/|#]] * 지선 대패 이후 지역위원장을 사퇴하였다. 민주당의 패배 원인이 민심과 어긋난 무리한 검수완박 등에 있다고 진단하였으며 민주당이 강경파만 대변하는 정당이 되면 안 된다고 주장하였다. 이 때문에 민주당 강성 지지층에게는 '수박'이라며 욕먹고 있다. [[https://www.google.com/amp/s/biz.chosun.com/policy/politics/election2022/2022/06/01/UFX6NQTQE5BHLOM4VPFGY4LLHM/%3foutputType=amp|#]] * 이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재명 대표의 정계 은퇴를 촉구하는 글을 올려 친명계에도 완전히 찍혀버려 이후 [[22대 총선]] 출마는 물론 민주당 내에서 활발한 정치 활동을 제대로 하기는 사실상 '''불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