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해일 (문단 편집) == 명대사 == >'''"용서는 당사자한테 찾아가서 해야지, 성당에서 구하는 것이 아닙니다."''' >'''"[[박경선(열혈사제)|이 똑똑하신 양반]]이 그걸 모르시네~ 권력이 부패하는 게 아니고, 부패한 사람이 권력에 다가가는 거야."''' >'''"사람들은 사람이 준 기회만 기회라고 생각하죠. 그리고 거기에 목매고 살고. 사람이 준 기회로 통장은 채울 수 있어도 영혼은 채울 수 없어요 절대로. 사람답게 살 수 있는 방법은 오직 하느님이 주신 기회를 잡는 것뿐이에요.'''" >'''"성자에게도 과거는 있고, 죄인에게도 미래는 있어. 그 미래를 위해서라도 적어도 한 번은 기회를 줘야지. 이왕 줄 거 최선을 다해서."''' >'''"나한테 이렇게까지 하는 이유가 뭐냐?"'''[br] (이중권: 이유? 너는 재수가 없어. 야 대테러 1팀에서 사람을 제일 많이 죽인 사람이 누군지 알고 있지? 너야, 11명 애들 빼고서도 1등인게 너야. 사람 죽인걸로 상 받은게 몇 갠줄 알고 있니? 그렇게 인정사정없는 새끼가 갑자기 성인군자인 척 하면서 나한테 지랄하고 내 얼굴 이렇게 만들어놓으면 네가 생각을 해봐도 재수가 없지 않냐?)[br]'''"애들은 적이 아니었어."''' >'''"지금 이 순간부터 그 어떤 자비도 바라지 마. 난 더 이상 신부가 아니거든.. "''' >'''"우리 사이 참 쉽지 않다, 그치?"''' >'''"딱 한 발 넣어왔다."''' >'''"[[마태오 복음서|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 [[마태오 복음서]] 18장 22절. 이중권을 죽이지 않기로 결심하면서 읊은 [[성경]] 구절이다.] >'''"난 항상 주님께 시험받고 있다고 생각했어요. 근데 오늘은 그런 기분이 안 들더라고. 날 시험에 들게 하시는 게 아니라.. 내 의지로 이겨내기를 조바심을 내면서 지켜보고 계시는구나..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 >'''"주님. 여기 이 영혼에게 당신의 빛을 비춰주소서. 그자의 죄를 보지 마시고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악인들에게 당신의 길을 가르쳐드리오니 죄인들은 당신께 돌아오리다. 아멘.."''' >'''''영감님, [[야훼|하느님]] 말씀대로 살아주셔서 감사합니다."'''[br](박경선: 그 길로 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br]'''"주님의 축복이 언제나 영감님과 함께 하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