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현구 (문단 편집) === [[김현구 임나일본부학자설]] === 이덕일이 어떠한 '''[[문맥을 무시한 인용]]'''으로 왜곡했는지는 '''[[김현구 임나일본부학자설]]'''항목을 참고하자. 일부에선 일본유학 자체를 문제삼지만 일본유학은 민족시인 [[윤동주]]도 갔다. [* 한국대학에서 명예교수 자리에 오른 김현구와, 평생 항일 정신으로 무장한 삶을 살다가 자기 돈으로 공부를 했고, 일제의 탄압에 목숨을 잃은 윤동주 시인과 똑같다는 게 아니라 일본유학 자체에 문제거는 논리에 반박하는 문장이다. 이처럼 외국유학을 통해 학위를 받는 경우 유학 자체가 문제가 아니더라도, 학위 취득을 좌우하는 외국인 지도교수나 해당 외국 학계의 풍토가 미치는 영향을 무시할 수는 없다. 물론 자신의 교육환경의 한계를 극복함에 있어서 개인적 편차는 있을 수 있을 것이다. 이는 국내파 학자들도 마찬가지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