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깜지 (문단 편집) == 설명 == 학교에서 뭔가를 잘못한 학생에게 [[반성문]] 대신 다른 것을 적게 하는 '''[[가혹행위]]'''이기도 하다.[* 실제로 [[독일]]에서는 이 때문에 깜지가 '''법적으로 금지되어 있다'''.] 보통 책상에 앉아서 적지만[* 책상에 앉아서 적는 경우는 쉬는 시간이나 식사 시간에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식사도 정시에 못하거나 부득이하게 거르고 하교할 때까지 다 적어서 내야 하는 경우. 하루 내내 다 끝내야 하기에 수업시간에 몰래몰래 하기도 하지만, 물론 그러다가 들키면 압수당해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는 [[불상사#s-1|불상사]]도 있다.], 책상이 아닌 바닥에 [[양반다리]]를 하거나 [[정좌|무릎꿇고 앉아서]] 종이를 바닥에 대고 엎드려서 적게 하는 교사들도 간혹 있다.[* 신체에 직접적인 외상이 없는 간접 [[체벌]]의 일종이라 체벌금지가 시행된 이래로 일부 사립학교에서 암암리에 시행되고 있다.] 주로 자신이 잘못한 행동에 대한 잘못을 적게 된다. 과거엔 대부분 [[명심보감]]이 쓰였다. 그 중에 [[뱡뱡면]]의 '뱡'에 해당하는 한자를 1,000번 적으라고 한 [[중국]]의 사례도 있다. 이건 가혹행위 이전에 1990년대 이전에 중고등학생이었던 사람이라면 모를 수가 없다. 꽤 많은 [[교사]]들이 숙제로 냈기 때문. 특히 영어 수업에서 이런 식으로 숙제를 많이 냈는데 그 당시만 해도 영어는 닥치고 암기였기 때문이다. 특히 같은 문장을 몇 번씩 반복해서 필기시키는 빽빽이를 자주 시켰는데, 이 때문에 [[볼펜]]을 2개 ~ 4개씩 겹쳐서 필기하는 편법을 쓰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