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꼬부기 (문단 편집) == 여담 == 꼬부기 유래는 '꼬마 거북이', 어니부기의 유래는 '어금니 거북이', 거북왕의 유래는 '거북이의 왕'이다. 아무래도 거북이에서 이름을 따 왔다 보니, 꼬부기상이라는 말까지 유행했었음에도 불구하고 '꼬북이'로 이름을 잘못 쓰는 사람이 많다. 꼬북칩[* 당연히 상표권 때문에 변형했을 것이다.] 등의 영향도 있는듯. 요즘 보면 포켓몬에 관심 많은 사람이 아니면 대부분 꼬북이라고 쓰는 경우가 많은듯하다. 꼬부기를 좋아한다고 말하는 사람도 꼬북이로 잘못 쓰는 경우가 심심찮게 보일 정도. 2022년 띠부띠부씰 재발매 후 인증샷을 보면, 스티커에 꼬부기라고 이름이 명시되어 있음에도 '꼬북이 뽑았다'라고 쓰는 사람들이 흔하다. 공식 코믹스나 2차 창작 등지에서 레드의 스타팅 포켓몬으로 채택되는 경우가 가장 드문 포켓몬이기도 하다. 그나마 [[GOTCHA!]] 정도? 리자몽은 말할 것도 없고 이상해꽃 역시 스페셜의 영향 혹은 주인공과 라이벌이 각자의 퍼스널 컬러와 반대되는 스타팅을 고른다는 설정이나[* 포케스페도 이러한 의도였고 게임에서도 라이벌이 더 강한 타입 즉, 풀>불꽃 타입을 가져간다.], 1세대 시절 관련 일러스트나 레츠고 같은 곳에서 이상해씨가 레드의 스타팅으로 묘사되는 점 덕분에 팬아트 에서 레드의 스타팅으로 채택되는 경우가 흔하다. 하지만 거북왕은 스타팅 3마리를 전부 소지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왠만해선 레드의 스타팅으로 그려지는 경우가 드물다. 애니메이션의 오바람의 이미지가 강한것도 있고 아무래도 레드의 퍼스널 컬러상 리자몽과 엮이는 경우가 많은데 이 경우 라이벌인 그린이 거북왕을 택하게 되므로 위화감이 커서 그렇다. 근데 정작 애니메이션 1화에서 레드를 모델로 한 [[한지우]]는 가장 먼저 꼬부기를 가지고 싶어했고 오바람보다 먼저 스타팅 포켓몬을 골랐다면 실제로 꼬부기가 그의 파트너가 되었을지 모른다는 점을 생각하면 아이러니하다. 실제로 성도리그 전까지는 포켓몬스터 피카츄 버전과 오렌지제도 모험 이후 가장 자신있는 포켓몬으로 한판 붙자고 할 때 이브이를 사용해서 오바람의 파트너가 꼬부기가 아니라 이브이인 줄 알았다는 사람들도 많았다. [[Twitch Plays Pokémon/시즌 4]]에서는 준 에이스급의 활약을 했다. 이쪽은 스타팅이 아니라 랜덤화된 개조 롬으로 인해 야생에서 잡은 포켓몬이다.[* 진 에이스는 당연히 특성 마이너스(사실상 특성 없음) [[게을킹]].] [[메이플스토리]] 테마던전 [[커닝타워]]에 나오는 카페 알바생인 [[메이플스토리/NPC/빅토리아 아일랜드#s-5.2|사피]]도 꼬부기랑 묘하게 닮았다. [[폿권: POKKÉN TOURNAMENT DX]]에서는 [[킬가르도]]와 함께 DLC 캐릭터로서 참전했다. [[파일:나와라 꼬부기.png]] 2022년에 배스킨라빈스에서 포켓몬 콜라보로 '나와라 꼬부기'라는 상품을 출시했다. 소다+레몬맛 샤베트. 그리고 싱글 사이즈 패키지 디자인으로도 들어갔다. 레드는 파이리가 아니라 이상해씨,블루(영어판 기준)는 꼬부기가 아니라 파이리,그린(영어판 기준)은 이상해씨가 아니라 꼬부기를 소유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