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꼼데가르송 (문단 편집) == 라인 == *[[레이 가와쿠보]]의 라인 * '''COMME des GARÇONS''' 레이 가와쿠보의 크리에이티브를 가장 순수한 형태로 표출하는 꼼데가르송의 대표적인 라인이며 컬렉션 라인. * '''COMME des GARÇONS COMME des GARÇONS''' 꼼데가르송의 세컨드 라인. 가격은 저렴해지고 디자인은 웨어러블해짐. 1993년에 시작되어. 2005 f/w부터 robe de chambre라는 라인과 통합됨. 레이 가와쿠보의 '여전히 좋아하는 것', '근본의 에센스'가 표현된다. * '''COMME des GARÇONS HOMME PLUS''' 1984년 시작. 레이 가와쿠보의 꼼데가르송의 남성복 라인. 현재로썬 메인 라인 '꼼데가르송'의 남성복 버전. 컬렉션 라인. * '''COMME des GARÇONS HOMME DEUX''' 최고급 품질의 남성복 [[슈트]]를 위한 라인. * '''COMME des GARÇONS SHIRT''' 1988년 시작. 프랑스 생산의 셔츠 전문 라인으로써 시작되었다.[* 이 외의 라인은 콜라보레이션을 제외하고 생지나 봉제 등은 모두 일본제.] 한동안은 아이템의 수를 늘리고 웨어러블한 옷들을 제작. 2004 f/w부터 프레드 페리와의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했다. 2009 f/w에 종료. 스트릿 브랜드 Supreme과의 콜라보로도 유명한 라인이다. * '''BLACK COMME des GARÇONS''' 2009년에 출시된 기간 한정 라인. 예전의 베스트셀러 디자인을 재구성해서 저렴하게 판매했다. [* 컬렉션 라인의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 하다는 의미이다. 기본 적으로 셔츠는 40~50만원대, 바지도 30~70만원대, 자켓은 100~200만원대로 형성 되있다. ] 2022년 기준 긴자 도버스트릿 마켓 직원에 따르면 블랙라인은 레이가와쿠보가 실제로 많이 구매하는 라인이며, 컬렉션 라인과 다르게 ''''절대 세일을 하지 않는 라인이라 밝혔다.''''[* 이 사실은 일본 내에서만 해당하며 한국과 외국에서는 할인이 들어가고 있지만 일본 내 소비자가와 한국이나 다른 외국에 소비자가가 차이가 많이 난다는 점, 세일을 해도 일본 내 판매가 보다 내려갈 수 없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유일하게 전 라인에서 2XL 사이즈까지 나오며 사이즈 폭이 굉장히 넓은 유니섹스 라인이다. * '''COMME des GARÇONS noir''' 언제부터 시작했는지는 모르지만, 2005년 f/w부터 재개되었다. 레이 가와쿠보가 생각하는 noir가 표현된다. * '''COMME des GARÇONS PARFUMS''' 꼼데가르송의 [[향수(화장품)|향수]] 라인. 2010년 3월 기준 SERIES 1부터 SERIES 8까지 출시되었다. 꼼데가르송 파리 매장에서는 꼼데가르송의 첫 초콜릿(SERIES 1) 등도 판매되고 있다. 또 매년 크리스마스와 발렌타인 등에는 특정한 테마에 바탕을 둔 한정 패키지의 향수와 진공팩 포장의 T셔츠, 백 등을 발표한다고 한다. * 준야 와타나베의 라인[* 기묘하게도 한국에선 플레이 라인을 제외하면 가장 인지도 있는 꼼데가르송 디자이너가 준야 와타나베다.] * '''JUNYA WATANABE COMME des GARÇONS''' 1992년 시작. 당시 tricot COMME des GARÇONS의 디자이너였던 준야 와타나베가 자신의 라인을 시작했다. The North Face. 몽클레어 등과 콜라보레이션한 경력도 있다. * '''JUNYA WATANABE COMME des GARÇONS MAN''' 2002년 시작. 준야 와타나베 꼼데가르송과 다르게 베이직한 디자인을 주로 한다. * '''COMME des GARÇONS HOMME''' 꼼데가르송 최고(古)의 남성복 라인. 베이직한 디자인이 특징으로 1978년 레이 가와쿠보, 1990년 다나카 케이이치(田中啓一, 2003 f/w에 퇴직), 2004 f/w부터 꼼데가르송 내부의 디자인 팀에 의해서 담당된다. * 구리하라 다오의 라인 * '''tricot COMME des GARÇONS''' 1981년 시작. 꼼데가르송에서 젊은 이미지로, 입기 편한 아이템이 갖추져있다. 1987년 시작에는 준야 와타나베가, 2003년부터는 쿠리하라 다오가 디자인을 담당했다. * '''tao COMME des GARÇONS''' 2005 f/w에 시작. tricot의 디자이너였던 쿠리하라 다오가 시작한 자신의 라인. * 간류 후미토의 라인 * '''GANRYU''' 꼼데가르송 중 유일하게 정식으로 인터넷 판매를 하는 라인이다. 간류 후미토는 1976년생이며, 2004년 문화 패션 비지니스 스쿨(BFB) 졸업 후 꼼데가르송에 입사하여 패터너를 거쳐 2008 f/w 꼼데가르송의 GANRYU 라인을 가지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