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꽝카드 (문단 편집) == 개요 == [[가챠]]시스템이나 [[복권]] 등의 [[랜덤박스]]식 추첨으로 결정되는 상품 중 당첨의 의미가 없는 [[꽝]]에 가까운 카드를 일컫는 말. 이 문서에 속하는 카드들은 능력치도 좋지 못하고 당첨 확률이 높아 원하는 카드를 얻는 데 가장 큰 방해 요소가 된다는 점에서 구매자의 혈압을 상승시키는 원인이 된다. 가끔 이러한 점이 오히려 [[네타 캐릭터]]로써 컬트적인 인기를 끌기도 하지만, [[예쁘면 모든게 용서된다|그것도 일러스트가 받쳐줘야 될 이야기.]] 그나마 설정이 비교적 멀쩡하고 일러스트가 이쁘더라도 '예쁜 쓰레기'라는 표현을 듣기 일쑤다. 일반적으로는 대체로 부정 탄다는 이유로 [[볼드모트|입에 담을 수 없는 이름의 카드]] 취급을 받거나 [[욕설]]의 대체품으로 사용된다. 보통 '''님카XXX!!''' 이런 식으로 사용되는데, 참고로 유래가 [[Xeus|님카째]]라고 한다. 현실 [[TCG]]의 경우 고레어 확정 슬롯(게임마다 레어도의 이름은 다 다르다)에 해당되는 카드들 중 레어도 값을 못하는 약하거나 쓰기 힘든 카드들이 여기에 해당되는 편. 단 현실 TCG에선 일반적으로 카드들의 봉입률이 고른 편이라서 상술한 것처럼 플레이어들의 어그로를 잘 끌지는 않는 편이다. 같은 고 레어도 이상의 카드들중에서 유난히 봉입률이 떨어지고 좋은 카드들이라면 같은 등급들의 다른 카드들은 꽝 취급 받는 경우도 있긴 하다. 물론 TCG의 특성상 필요한 카드가 있다면 거래나 교환으로 얻으면 되긴 하니 뽑겠다고 계속 지를 필요까지는 없다. 혹은 처음 나올 때는 꽝카드였는데 나중에 시간이 지나면서 다른 카드와의 콤보가 발견되어 순식간에 가치가 폭등하는 경우도 드물게 존재한다. 같은 꽝카드라도 나올때의 충격에는 차이가 있는데, 가챠를 위해 현질이 강제되는 게임들은 꽝카드 한장에 게임을 접어야하는 경우까지 있지만, 가챠를 위해서 현질이 강제되지는 않는 게임들은 그나마 충격이 덜한 편이다. 드문 경우지만 장기적인 안목으로 보면 꽝카드이기는 해도 초중반 컨텐츠에서는 캐리머신급 활약을 보여줄 수 있는 경우 [[리세마라]] 한정 추천 캐릭터로 분류되기도 한다. 꽝카드를 언급할 때는 기간한정 획득 캐릭터는 언급하지 않고 상시로 획득할 수 있는 캐릭터만 언급하는 편이다. 보통 기간한정 획득 캐릭터는 강캐로 나올 확률이 높기도 하고, 진짜 꽝카드급 성능으로 나와도 특정 기간 이후에는 복각 이외에는 얻을 수 있는 방법이 없기 때문에 언급되지 않는 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