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꽝카드 (문단 편집) ==== [[소녀전선/장비|장비]] ==== 특이하게 장비도 제조 시간이 있는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어, 이 폐해는 아래에 설명할 외골격 계통과 산탄 계통에서 나타난다. * '''IOP-X 계열 외골격''' SMG를 공격적으로 운용하라고 제공된 외골격이지만 [[현실은 시궁창]]. 5성쯤 가야 T 계열의 3성에 상응하는 회피력을 얻는데다가, T 계열의 페널티인 공격 감소는 그렇게 기관단총에 있어서 방해가 되는 페널티가 아니기 때문에 더더욱 입지가 애매해진다. 특히 이 5성 외골격들은 등장확률이 낮은 카테고리면서도 '''같은 등급의 T 계열과 제조 시간이 같아''' 5성떴다고 환호하는데 이거 나오면 슬퍼진다. [[Vector(소녀전선)|벡터]]와 [[SR-3MP(소녀전선)|SR-3MP]]의 재발견으로 평가가 상승하긴 했는데, T 계열은 4제대를 전부 AR소대로 꾸리는 극단적인 경우 4~8명까지 돌려써야 할 때 X 계열은 이 둘이 채용하고 나면 나머지는 빈칸 채우기용으로 AR들이 쓰든지, 버퍼 핸드건이 쓰든지 식으로 있으면 채우기야 하겠지만 없으면 말고 식이라 여전히 상대적 필요성은 덜하다. * '''슬러그탄''' [[소녀전선/SG|산탄총]] 업데이트로 등장한, X 계열 외골격을 넘어서는 '''최악의 꽝.''' X 외골격은 그래도 일단 5성을 뽑았다면 엄연히 [[Vector(소녀전선)|사용처가]] [[SR-3MP(소녀전선)|존재하는]] 물건이지만, 슬러그탄의 경우 화력이 통합되어 한 점에 모인다는 것이 오히려 공격 타겟이 적어져서(=산탄총의 장기인 광역 넉백의 가능성이 없어져버려서) 디메리트가 될 수 있다는 것부터가 일단 문제다. 전자뿐이라면 그래도 장갑병을 상대할 때와 같이 샷건의 화력까지 쥐어짜야 할 때 쓸 법하지만, 올려주는 패러미터가 공격장비인 탄환류에 단독으로 붙는 옵션 중 제일 최악의 옵션인 '''명중'''뿐이라는 것이 발목을 잡는다. 설상가상으로 X골격과 마찬가지로 '''벅샷과 제조시간 공유'''이기 때문에 까보기 전에 5성 산탄이라고 환호했는데 슬러그탄일 때의 분노는 이루 말할 수 없는 수준. X 골격이야 5성이 나오면 T에 비해 아쉽긴 해도 나중에 딜탱 SMG에게 주면 재활용이 되는데 슬러그의 활용도는 바닥을 긴다. 평타 집중형 샷건인 [[USAS-12(소녀전선)|USAS-12]]와 [[제레(소녀전선)|제레]]가 나와서 그나마 써먹을 수는 있게 되었지만 그래도 가치는 매우 낮다. 그나마 [[소녀전선/이벤트/국지전|국지전 이벤트]] 컨텐츠가 등장함에 따라 보스전 작능뻥 용도로 사용처가 생겼다....가 7차 국지전 이후 보스전 작능 계산에 변경이 이루어져 작능뻥에 유리한 산탄은 벅샷이 되고 슬러그탄은 다시 꽝카드로 인식이 추락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