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꿰뚫어보기 (문단 편집) == [[역전재판 5]], [[역전재판 6]]에서 == 아래에서 보듯 재판에서 사용하는 것은 여러모로 무리수가 있기 때문에 봉인되었다. [[역전재판 5]]에서는 검사 [[유가미 진]]의 애완 매인 '긴'이 날아와서 "속임수는 가만 안 둔다"라면서 꿰뚫어보기를 방해하고[[https://youtu.be/hEPeG2DPUf0?t=1882|#]] 탐정 파트만 쓸 수 있게 조정되었다. 그리고 그의 친한 친구 [[아오이 다이치]]가 살해당한 사건에서 키즈키 코코네의 말에 팔찌가 반응하자 코코네를 의심,[* [[미래를 향한 역전]]을 보면 알겠지만 사건 자체가 [[키즈키 코코네]]의 과거와 매우 얽힌 사건이고 진범은 정체조차 알 수 없는 상태였다. 코코네로서도 숨기는 게 꽤 많았으니 꿰뚫어보기라는 능력을 지닌 오도로키로서는 의심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사건의 진실을 더 객관적으로 파헤치기 위해 안대를 쓰고 잠시 이 능력을 봉인했다. 제5화 <[[미래를 향한 역전]]>에서는 유가미 검사가 거의 재판 과정을 방치한 채 나루호도, 오도로키 등이 진범을 밝혀내도록 내버려 두다시피 해서 허용하므로 법정 파트에서도 사용되었다. [[키즈키 코코네]]에 대한 [[오도로키 호스케]]의 의심의 시작과 해소가 꿰뚫어보기를 통해 이루어진 셈이다. 역전재판 5에서는 플레이어가 나루호도나 코코네로 진행하고 있더라도 오도로키가 옆에 있다면 꿰뚫어보기를 사용할 수 있으며, 그 때만큼은 잠시 오도로키의 시점으로 전환된다. 코코네의 기술인 [[코코로 스코프]]는 남들도 볼 수 있는 기계인 모니타를 이용하므로 시점이 전환되지 않는 것과 대조적. 4에서는 여러 개의 증언[* 증언 하나당 1~4문장 × 4~6개 증언] 중 어느 부분에서 버릇이 튀어나오는지 알 수 없어 일일이 모션을 하나하나 짚어 가면서 버릇을 찾아야 했지만,[* 그나마 팁이 있다면 얼굴과 손이 위치한 곳을 위주로 관찰하면 조금 쉽다.] 5에서는 팔찌가 반응하는 단 한 개의 증언 1~4문장만 꿰뚫어보기를 하게 되어 있기 때문에 난이도는 급하락했다. 6에서는 오도로키가 활약하는 2장과 [[역전의 대혁명|5장]]에서 등장. 6장에서는 간만에 재판에서도 마지막에 굳히기 용으로 한 번 쓰인다. 이때에도 '오랜 진실을 숨겼지만 결국에는 사실을 말하는 게 이로운' 상대에게 사용한 것이어서 스스로 실토하기에 별 무리가 없는 상황이 그럭저럭 잘 만들어졌다. '그런 걸 법정에서 사용해도 되냐' 하는 비판점 역시 6-5의 재판 자체가 정부 고위직이 잔뜩 개입되어 [[가란 시가타르 쿠라인|검사]]부터 법을 위반하고 총기를 내세워 변호사를 협박하는 희대의 막장 상황이었기 때문에 크게 두드러지지는 않는 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