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가토(나루토) (문단 편집) === [[제4차 닌자대전]]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예토전생 나가토.jpg|width=100%]]}}}|| [[야쿠시 카부토]]의 [[예토전생]]으로 부활한 이후에 페인처럼 힘을 분산시키지 않고 생전 직접 움직이던 시절처럼 모든 힘을 술자가 직접 사용하는 상태가 된다. 여전히 [[외도마상]]에게 차크라를 흡수당한 마른 형태이나 마침 예토전생 덕에 무한 차크라 상태인지라 모든 육도 페인의 능력들을 혼자서 마구 남발할 수 있지만 몸이 삐쩍 말라 걷지 못하는지라 기동력은 제로인 상태. 생전에 한조에게 당했던 상처 때문인 듯하다. 일어서지도 못하고 걷지도 못해서 [[우치하 이타치]]에게 부축받아 다녔으며 전투 시에는 소환수에게 의지했다.[* 이때 자신은 기동력이 좋지 않으니 자기부터 노리라고 외쳤다가 카부토가 자신의 몸을 조종해 소환술로 소환수들을 불러내자 "그렇지는 않은 모양이군..."이라며 의도치 않은 개그를 선보였다.--당신 그런 캐릭터였냐며 딴죽을 거는 나루토는 덤--] 사실 아이러니한 것이 원래 자기 눈이 아닌 윤회안은 아무 이상 없이 멀쩡하게 가지고 나오면서 자신의 다리나 체형은 온전하지 않은 상태로 나왔다.[* 예토전생이 꼭 전성기일 때로 소환되는 것은 아니다. 마다라의 경우에는 카부토가 다른 시체들보다 더 신경을 써서 회춘한 케이스로 다른 닌자들은 오히려 [[사소리(나루토)|너프를]] [[카쿠즈|먹거나]] [[치요(나루토)|늙은]] [[사루토비 히루젠|상태로]] 부활했다.]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나가토 vs 나루토 킬러 비.png|width=100%]]}}}|| 단, 이 약점은 [[규키(나루토)|규키]]의 차크라를 흡수해 진정한 리즈 시절로 돌아온 상태에서[* 즉 나가토가 외도마상을 소환하여 한조를 박살 내기 전 상태.] 어느 정도 커버되어서[* 어디까지나 '어느 정도' 움직일 수 있게 되었다는 말이지 움직임 자체가 뛰어난 건 아니다.] 나루토, 킬러 비 등의 세계관 내 최강의 인주력 2명을 상대로 우위를 점하는 사기스러움을 보여주었고 조종에서 벗어난 이타치가 스사노오를 사용해 가세한 후에도 대등한 승부를 벌였다. 실제로 이타치가 소환수의 눈을 수리검 술법으로 봉쇄하고 스사노오를 쓰지 않았더라면 킬러 비는 수라도의 레이저에 당하고, 나루토도 영혼을 빼앗겼을 것이다. 더욱 경악스러운 것은 예토전생의 술법으로 인해 본인의 진심이 아닌 채로 공격한 것이었다.[* 규키의 차크라를 흡수해 어느 정도 모습이 전성기(나뭇잎 마을을 침공할 당시의 페인이 아닌 초기 아카츠키의 3인방 중 하나인 나가토로 있을 때) 시절로 돌아왔지만, 사실 처음 나루토와 예토전생인 상태에서 대치할 때는 윤회안이 밝은 보라색이었다. 이후 공격을 다시 시작할 때는 카부토가 예토전생의 주박을 더 강화했는지 윤회안의 색이 생기 없는 짙은 보라색이 되며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다.] 비록 그의 최강의 기술인 [[지폭천성]]이 [[코토아마츠카미(나루토)|코토아마츠카미]]에 의해 예토전생의 명령 체계가 무력화되어 자유를 되찾은 이타치의 전략에 뚫려 토츠카의 검에 봉인당했지만 카부토는 "기동력만 부족하지 않았어도 승부는 장담할 수 없었다"고 했으며 나루토의 경우 [[육도선인]]의 힘을 가지고 있다고 했다. 다만 후에 나온 내용에 의하면 나루토가 말한 건 정확히는 육도선인의 힘이 아니라 육도의 동술이라고 봐야한다. 선인모드(선술)와 미수들의 힘 모두가 갖춰져야 진정한 육도선인의 힘이다.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나가토 마지막.jpg|width=100%]]}}}|| >나루토... 나는 [[지라이야(나루토)|스승님]] 곁으로 돌아가 네 이야기를 지켜보도록 하겠다. 내가 보기에는... 넌 3부작의 완결편이다. 1부는 지라이야. 완벽했었지. 하지만 '''대개 2부는 졸작이기 마련이지'''. 나처럼 말이야. 스승님께 인정도 못 받고. 시리즈의 완성도는 3부... 완결편에서 결정이 나거든! '''졸작을 덮을 수 있는 최고의 걸작이 되어주길 바란다. 나루토!'''[* "2부는 졸작"이라는 부분은 훗날 나루토가 막장테크를 타게 되면서 졸지에 명대사 취급받았다. 그리고 완결 후에 나온 보루토 극장판이 고평가를 받으면서 "3부가 걸작이 되기를 바란다"는 말도 은근히 재평가 받고 있다... 였으나 보루토의 평가가 뚝 떨어진 지금은 2부는 졸작이란 예언을 했다며 지로보에 필적하는 현자 나가토로 불린다. (이때는 나루토가 1부 후속작인 보루토가 2부로 취급된다)] 이타치의 토츠카의 검에 찔려 봉인되기 직전에 카부토의 조종에서 풀렸고 나루토에게 자신은 죽은 스승을 만나러 간다고 말한다. 또한 첫 작품인 지라이야는 훌륭했고 2부작인 자신은 졸작이며 3부작인 나루토는 명작이 되라는 말을 남기곤 봉인된다.[* 애니메이션에선 이때 페인의 테마곡을 깔아줘서 더욱 큰 인상을 주었다.](저승으로 갔다는 말이다.) 이후에 이타치의 언급으로 조종하고 있던 카부토를 역추적하여 위치를 알아냈다! 예토 술자 중 유일한데 아마 마다라도 마찬가지였을 듯싶다. 오카게들이 자신들의 모든 전력을 동원해 수색했음에도 찾지 못한 카부토를 정말 터무니없이 쉽게 찾아내고 이후 이타치가 카부토를 제압함으로써 예토전생을 해제하는 데에 성공했는데, 결과적으로 오로치마루가 일부러 아군으로 쓴 역대 호카게 예토전생을 제외하면, '''(카부토의) 예토전생 캐릭터 중 카부토를 제압한 [[우치하 이타치|이타치]]와 함께 [[제4차 닌자대전]]에서 가장 큰 활약을 한 캐릭터가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