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노다 (문단 편집) == 개요 == {{{+2 ~なのだ}}} 체언 및 이에 준하는 말에 붙는 표현인데, 그냥 'だ'를 붙이는 것보다도 더 강한 단정을 나타낸다. 어감이 너무 강하고 딱딱하기 때문에[* 끝에 다른 조사를 붙여 써도(なのだよ, なのだね, なのだろう, なのだから 등) 어감이 딱딱한 건 여전하다.] 실제로는 문어체, 연설, 격언, 속담, 나레이션, 폼잡기, 고전물 등에서 쓰는 경우가 대다수이며, 구어체로는 주로 '난다(なんだ)'를 쓰는 편이다. 파생 표현으로는 'なのだろう', 'なのだった', 'なのではないか' 등이 있다. 한국어로는 주로 '~인 것이다'로 번역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