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라쿠 (문단 편집) === 등장 === 작중에선 [[미로쿠]]가 자신의 풍혈에 얽힌 사연을 이야기하는 과정에서 처음 언급되었으며, [[이누야샤(이누야샤)|이누야샤]]는 이때 처음으로 50년 전 그 사건이 누군가의 짓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아예 관심조차 보이지 않다가 [[키쿄우|구슬을 지키던 무녀]]가 언급되자 태도를 바꾼다.] 이때 웬만한 악역 요괴에게 붙는 설정인 식인 요괴인 것도 언급되지만 작중에선 요괴보다 약한 인간을 먹거나 흡수하는 장면은 없었다.[* 단, 나오지않았을 뿐이지 히토미 카게와키는 사실상 나라쿠에게 먹힌 거나 다름없다.] 그리고 본격적인 등장은 [[셋쇼마루]]에게 사혼의 구슬 조각을 심은 인간의 팔과 최맹승의 벌집을 건네주는 것이었다. 이누야샤에게 왼팔을 잃은 셋쇼마루에게 여러 차례 접촉해 그의 자존심을 긁어 이누야샤를 처치하게 만들려 했지만 실패하고 급기야 [[링(이누야샤)|링]]을 인질로 납치해 이용하려다 이마저도 실패했다. 셋쇼마루도 이후부턴 꼭두각시를 대면하던 예전과 달리 보자마자 손톱이나 검을 빼들어 공격하거나 설령 응하더라도 중간에 오기를 부리거나 흥미를 잃고 그의 예상과 달리 행동하며 어긋난다. 이누야샤는 셋쇼마루와 싸우던 중 [[쟈켄]]에게서 셋쇼마루를 이용하려한 나라쿠의 존재, 그리고 [[카에데(이누야샤)|카에데]]에게서 키쿄우에게 흑심을 품은 오니구모의 존재를 알게 되었고 이윽고 이누야샤의 앞에 나타나 자신의 정체를 드러냈다. 여기서 키쿄우는 바보 같은 여자라고 말하며 고인 모욕을 한다. 당연히 이누야샤는 분노하여 나라쿠에게 달려든다. 나라쿠는 독기를 내뿜지만 이누야샤에게 옷을 베이고 등을 노출한 뒤 도망친다. [[파일:이누아샤 나락 1.png]] 이후 [[히토미 카게와키]]의 육체를 빼앗아 그의 행세를 한다.[* 사실 딱히 육체를 빼앗지 않아도 이누야샤나 키쿄우의 모습으로 둔갑하는 걸 보면 그냥 모습만 빌려도 카게와키 행세는 가능했을 듯하다.] 그리고 자신의 꼭두각시를 만들어 자기 대신 행동하게 만들고, 자신은 성에 몸을 숨긴다. 이후 [[산고]]와 [[코하쿠(이누야샤)|코하쿠]]를 포함한 퇴치사들을 자신의 계략에 끌어들여[* 여기서 코하쿠를 조종하여 산고를 제외한 퇴치사들을 전부 죽인다.] 마을을 비우게 만들고, 자신의 꼭두각시를 이용하여 퇴치사에게 원한을 품고 있던 요괴들에게 퇴치사 마을의 경비가 허술해졌다고 알려줘 요괴들이 퇴치사의 마을을 습격하게 만들어 퇴치사 마을을 전멸시킨다.[* 이누야샤 일행이 찾았을 때는 이미 애 어른 할 거 없이 사람들 시체밖에 없었다. 퇴치사 마을답게 요괴도 꽤나 죽었는지 요괴 시체도 적잖게 있었지만 이누야샤도 꽤나 끔찍하게 느껴졌는지 잔소리 없이 고이 묻어주자고 할 정도였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그것이 전부 이누야샤의 짓이었다고 교묘히 거짓말을 해 산고가 이누야샤와 싸우게 만드는 계략을 펼쳤다.[* 이 때 사혼의 구슬 조각을 산고의 몸에 심어서 죽어갈 정도로 피를 흘리면서도 아픔을 못 느끼게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