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로과학위성 (문단 편집) == 특징 == 일반 가정용 [[세탁기]] 크기이며 [[대한민국]]에서 처음으로 [[우주]] 궤도에 올려진 [[인공위성]]으로 위성의 활용도 면보다는 이벤트용 성격이 더 크다.[* 인공위성의 활용보다는 한국에서 자체적으로 로켓 발사체를 이용해 인공위성을 쏘아 올리는 실험이 더 큰 목적이었다. [[1992년]] [[우리별 위성]] 1호 이후 [[한국]]의 인공위성들은 나로과학위성을 제외하면 지금껏 외국의 로켓발사체를 구매하여 해외에서 발사해 왔으며, 한국 땅에서 발사되는 순수 국산 로켓인 [[누리호]]가 상용화되어도 당분간 대다수 위성의 발사에는 해외 발사체를 통해 외국에서 쏘게 된다.] [youtube(38mfDyZx2XQ)] 이 영상을 봐서는 그래도 [[인공위성]] 노릇은 했던 것으로 보인다. [[2014년]] 4월부터 통신이 두절이 되었으나 임무 기간인 1년은 다 채웠다. 통신 두절 사실은 5개월이나 지난 [[9월 22일]]에야 알려졌는데, 당시 [[미래창조과학부]] 관계자는 "실용위성처럼 특수 임무를 수행하는 위성이 아니어서 위성 운영 종료를 별도로 발표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https://m.dongascience.com/news.php?idx=5199|#]] 통신 두절 직후부터 6월까지 KAIST 인공위성연구센터에서도 나로과학위성이 다시 살아날 경우를 대비해 관제 업무를 계속하며 교신을 시도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