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즈린 (문단 편집) === [[동방성련선]] === || [[파일:th12_nazrin1.png]] || [[파일:th12_nazrin2.png]] || || 1면에서 등장시 모습 || 5면에서 등장시 모습 || 토라마루 쇼의 명령을 받아 자신의 다우저를 이용하여 [[히지리 뱌쿠렌]]의 봉인을 푸는 데 필요한 보탑과 비보를 찾고 있다. 오른쪽 그림에서 나즈린이 오른손에 들고 있는 것이 바로 그 보탑이다. 1면과 5면에서 등장하는데, 각각의 일러스트가 '''다르다'''.[* 동방 신작(슈팅)의 캐릭터 중에서 일러스트가 2장 이상 있는 캐릭터는 각 시리즈별로 복장이 바뀌는 주인공 캐릭터들을 제외하고는 [[요요몽]]의 [[콘파쿠 요우무]]와 본작의 나즈린, [[천공장]]의 [[마타라 오키나]] 셋 뿐이다. [[카미시라사와 케이네]]도 있지만 원래 일러스트에서 [[헤드 스왑|색과 뿔만 수정한 우려먹기]]일 뿐이다.] 보통 5면에서 등장할 때의 그림체가 훨씬 좋게 나왔다고 평가 받는다. 또한 1면 보스가 다른 스테이지 중간보스로 재등장한 것은 처음 있는 일.[* 1면 보스가 다른 '''보스'''로 등장한 경우는 [[동방봉마록]]의 [[리카(동방 프로젝트)|리카]]가 있다.] 1면에서는 누군가의 명령으로 무언가를 찾고 있다는 단편적인 정보밖에 얻을 수 없지만, 5면에서는 [[중간 보스]]로 등장하여 쇼에게 전해 줄 보탑을 시험해 본다면서 그 힘을 이용해 플레이어와 잠깐 놀았다. 그리고 1면에서와 마찬가지로 5면에서도 격추되지 않고 전투 후 그대로 도망쳐 보탑을 쇼에게 무사히 전달하는데 성공한다. 상당히 비범한 녀석. 그런데 그 보탑이 잠자고 있던 곳이 [[향림당|어느 고도구점]]이었는지라 꽤나 바가지를 쓴 모양이다. 덕분에 대부분 스토리와 무관계한 녀석들이 주로 나오는 1면 보스 중에서도 특이하게 스토리와 깊은 연관성을 가지고 있어 무거운 포스를 보여준다. 대사에서도 의외로 만만치 않은 녀석이라는 느낌을 준다.[* [[코치야 사나에]] A타입 루트에선 사나에한테 폭언과 갖은 인신공격을 당하는 와중에도 '''"미안한데, 쥐를 얕보다가는 죽어."''' ~~[[흑사병|틀린 말은 아니다]]~~ 라고 자신의 위치를 확고히 하려는 모습이 대표적.] [[리카(동방 프로젝트)|리카]] 다음으로 취급이 좋은 [[1라운드 보스]]. 1스테이지 중간 보스, 보스로 등장. 성련선 출시 이후로 [[충공깽]]의 전작 [[쿠로다니 야마메]]를 제치고 감주전에서 [[세이란]]이 나오기 전까지는 1면 보스 최상위 난이도를 차지했다. 통상 패턴은 중간보스 첫 통상을 제외하고 모두 비슷한 형식의 복어회탄이 겹겹이 쏟아지는 패턴인데, 1스테이지 보스치고 의외로 탄량이 상당해 기합회피를 요구하는데다 스펠의 난이도도 1스테이지 보스에 맞지않게 이상할 정도로 난이도가 높은것들이 대다수다. 중간보스 통상의 경우 한줄의 체력을 두개의 통상이 공유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1통상은 단순히 양쪽으로 이동하며 쿠나이탄을 발사하는 패턴. 체력이 절반 이상 까이면 복어회탄을 겹겹이 생성해 화면에 깔아놓는 패턴으로 변경된다. 고난이도에선 틈이 제법 빽빽하니 주의. 하드~루나틱 모드부터는 봉부 '''비지 로드'''라는 스펠을 꺼내 사용하게 되는데 이게 1스테이지 중간보스에 어울리지 않게 초살급의 난이도를 보인다. 비슷한 스타일의 스펠인 [[루미아(동방 프로젝트)|루미아]]의 문라이트 레이는 따위로 보일정도로 어려운데, 나즈린이 양방향으로 이동하며 양쪽에서 천천히 나오다가 갑자기 초고속으로 조이는 레이저를 계속해서 사용하여 나즈린을 빠르게 따라가야 한다. 그런데 여기에 화면 전체 랜덤으로 떨어지는 분홍색 탄이 다량으로 나오며 이게 물량이 제법 되고 탄 각각의 속도도 전부 달라서 은근히 미스를 유발하는 악랄한 패턴. 보스로 등장시 1통상은 중간보스로 등장했을 때 두번째 통상과 비슷하다. 복어회탄이 나올때 속도가 빠르다가 화면 하단에 올때쯤 속도가 급감하니 화면 하단에서 피하는게 좋다. 1스펠의 경우도 심상치 않은데 다방향으로 길다란 노란색 레이저를 날리며 이 레이저는 벽에 닿을시 노란색 탄으로 변해 퍼지는 패턴. 여기에 주기적으로 플레이어의 이동을 봉쇄하는 초록색 레이저를 발사하기도 한다. 난이도가 올라갈수록 레이저의 양이 많아지는 고로 자체적인 탄도 많아지고 여러방향에서 탄이 달려들어 압사당할수 있다. 하지만 보스가 스펠을 시전하고 난뒤 일정시간 동안은 보스 바로 아래에 탄이 내려오지 않는다는 것을 이용하여 사나에 B타입의 경우 보스 바로 아래에서 고속모드로 극딜해 초록색 레이저가 날아오기도 전에 패턴을 끝내버릴 수 있다. 2통상은 1통상과 다르게 복어회탄이 더 자주 나오는 대신 나올 때부터 속도가 비교적 느리게 날아온다. 순수회피가 더 강조되는 통상. 2스펠 '''시부「나즈린 펜듀럼」''' 시리즈는 1면 보스의 스펠중에서도 손에 꼽히는 흉악한 스펠로 유명하다. 나즈린 본체에서 펜듈럼들이 나오는데 이 펜듈럼들이 쌀탄을 뿌리며 회전하고, 나즈린은 주기적으로 플레이어를 향해 링탄을 쏘는 패턴이다. 바로 이 스펠의 난이도가 1면 보스 치고는 어처구니 없을 정도여서 나즈린의 악명을 높이고 있다. 게다가 이 펜듈럼은 '''플레이어가 쏘는 샷도 튕겨내서''' 펜듈럼이 보스에게 뭉쳐 있을때는 대미지가 들어가지 않아서 격파 시간이 지연되고, 그래서 안그래도 어려운 패턴이 더 어렵다는 평가가 많다[* 예외도 있는데, 사나에B같은 경우엔 오히려 스플래시 데미지를 주도록 도와주기 때문에 더 빨리 끝난다. 그리고 마리사A의 경우에도 관통샷이라 펜듈럼을 통과하기 때문에 대미지를 제대로 줄 수 있다!]. 게다가 나즈린이 쏘는 링탄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 자주 발사되는 형식이라 장기전이 강요되는 스펠 특성상 난이도 상승이 불가피하고, 여기에 1스테이지에서 무지개 UFO를 이용해 파워를 충분히 늘리지 못했다면 난이도는 더 크게 상승하게 된다. 이 스펠에서 나즈린의 주위를 도는 펜듈럼은 노멀 모드까진 3개 밖에 없는데다 회전 범위도 작지만, 하드 모드부터 개수가 5개로 늘어나며 하드모드 한정으로 펜듈럼의 회전 궤도의 범위가 화면의 '''양 끝까지 뻗는다.''' 이것만 들어도 짐작이 가능하겠지만 펜듈럼에도 '''피격 판정'''이 있다. 펜듈럼이 화면 맨 밑바닥까지 내려오지는 않으나 화면 최하단에 붙어있어도 펜듈럼이 코앞까지 다가와서 탄을 깔기 때문에 이 때는 노말 모드에서처럼 화면 밑에서 버티고 있다간 [[끔살]]당하기 십상이다. 펜듈럼의 회전에 맞춰서 나즈린에게 붙었다 떨어졌다를 반복하며 쌀탄도 피해야 한다. 반면 루나틱의 경우 노멀 이하의 난이도처럼 펜듈럼이 하단까지 내려오지는 않아 하단위주의 기합회피 플레이로 다시 변하지만 자체 탄막이 빡세서 어렵다. 동방 프로젝트의 일부 스펠카드는 낮은 난이도가 높은 난이도 만큼이나 더 어려운 경우가 있는데 이 스펠 또한 그렇다. 루나틱만큼 하드도 까다롭다고 하소연하는 이들이 많은 스펠. 특히나 하드의 펜듈럼이 유일하게 코 앞까지 내려와 탄을 뿌려 강제로 이동을 해야하는 측면이 하단위주의 회피 플레이에 익숙한 이들에게 많은 영향을 끼쳤다. 5면에서도 중간보스로 재등장하는데, '''통상,스펠 모두 난이도가 대단히 악랄하다'''. 아래의 후술할 격파 이후의 문제점까지 겹쳐서, 5면에서 녹벤을 필수적으로 불려야 하는 이유 중 하나이다. 중간 보스 통상은 직선으로 날아가는 레이저를 2개씩 전방향으로 발사하는 동시에 그 사이로 대형환탄을 랜덤으로 뿌리는데 대형환탄 때문에 압사당하는 일이 많아 탄 위치가 좋지 않으면 봄이 강요되는 패턴. 중간 보스 스펠 보탑 '''「그레이티스트 트레저」'''는 동방 프로젝트 스펠카드에서 가장 많이 까이는 흉악한 '''로또''' 스펠카드 중 하나. 화면 전체에 8방향으로 레이저가 발사된뒤, 그 레이저가 광탄으로 변해 산발로 퍼지는 스펠로 이지부터 탄밀도가 만만하지 않고, 광탄이 전부 다 치워지기도 전에 레이저가 새로 깔려서 운이 없으면 회피가 극히 어려운데 쓸데없이 보스의 내구도도 워낙 탄탄해 스펠카드를 겟하기 쉽지도 않을 뿐더러, 격파를 해도 후술할 유사 하야마와시 구간때문에 격파 시간 조절을 잘못하면 패턴이 꼬이기 때문에 여러모로 대단히 성가신 패턴. 쇼에게 전달할 보탑을 잠시 갖고 놀았다는 설정이라 쇼도 이 녀석의 스펠과 비슷한 스펠을 1스펠에서 사용하는데 쇼의 스펠은 패턴 형식이 더 강화된 대신 퍼지는 광탄의 수는 나즈린보다 더 적고 탄이 퍼져 날아가는 속도도 느리다. 두 스펠의 난이도 차이는 플레이어에 따라 상당히 갈리는 편이다. 5면의 나즈린을 격파하면 여느 동방프로젝트의 5면 중간보스처럼 중간보스 뒤에 [[하야마와시]] 구간이 있는데, 나즈린을 너무 늦게 격파하면 UFO를 주는 중형 자코가 잘려버려서 안 나오고, 너무 빠르게 격파하면 UFO를 주지도 않는 주제에 광탄만 더럽게 발사하는 자코들이 양옆에서 추가적으로 더 나오기 때문에 나즈린의 통상,스펠 모두 시간을 잘 맞춰 격파해서 하야마와시 구간을 조절해주는게 특히 중요. 클리어러 입장에서는 이 격파 시간 엄수를 얼마나 잘 지키느냐에 따라서 봄을 최소 2~3개정도를 아끼느냐 다 낭비해버리고 미스가 나느냐의 기로에 서게 되며, [[스코어러]]들 또한 약간이라도 시간이 어긋나게 되면 스펠카드 겟보다 패턴을 잇는것을 중요시해 그냥 봄 질러서 넘기는 모습이 많이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