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진주 (문단 편집) == 진짜 유언을 알고 == 장백로와 나공주가 나상호의 진짜 유언과 이와 관련한 자신의 문제로 말다툼을 하고 있었는데, 그 내용을 듣고 자신의 결혼에 관한 비밀을 알게 되었다. 이에 충격을 받아 집을 나갔다. 나진주는 [[나공주]]와 카페에서 만나 그것이 사실임을 재확인한 뒤, 오열한다. 믿었던 어머니와 동생에게 배신감을 느끼며 전화도 받지 않고 괴로워하다가 [[김인국]]을 찾아가 불러낸다. 바에서 술을 마시고 김인국에게 [[나상호(오자룡이 간다)|나상호]]와의 마지막 대화에 대해 물어본다. 이를 통해 나진주는 나상호가 김인국과의 관계를 허락했던 것을 알게된다. 나진주는 안타까움에 왜 자신을 붙잡지 않았냐며 눈물을 흘린다. 김인국이 술에 취한 나진주를 집에 데려다주는 과정에서 두 사람이 포옹을 하게 되는데 [[장백로(오자룡이 간다)|장백로]]가 그 장면을 목격한다. 이후 자신을 속인 [[장백로(오자룡이 간다)|장백로]]가 원망스러워서 더 이상 착한 딸이 되지 않겠다고 생각하고 장백로에게 반항하고 [[김인국]]을 만났다. 이것이 [[이기자]]에 의해 목격이 되면서 장백로에게 꾸중을 들었으나 말을 듣지 않았다. 진용석으로부터 [[왕철수]], [[김인국]]과의 식사 약속이 있으니 와달라는 연락을 받았다. 이에 식사 자리에 갔다가 김인국과 같이 엘리베이터를 탔다. 엘리베이터가 고장나서 무서워하자 김인국이 안심시킨다고 나진주를 안고 있다가 [[진용석]]이 이 장면을 보았다. 이에 또 진용석과 사이가 틀어졌다. 그러던 와중에 진용석의 와이셔츠에 [[립스틱]] 자국이 묻어 있고 진용석이 어떤 여자와 통화하는 것을 듣고 진용석이 불륜을 저지르고 있다고 의심하였다. 게다가 백화점에서 진용석이 어떤 여자와 걸어가는 것을 보았다. 이에 진용석에게 추궁하였다. 그러자 진용석이 강물에 입수하는 쇼를 하는 바람에 진용석에게 속아넘어갔다. ~~그냥 물에 빠져 죽도록 냅두지 그랬어~~ 이후 [[진용석]]에게 푸름이를 입양하자고 하였다. 그러나 [[이기자]]가 반대하여 무산되었다. 그러던 중 진용석이 이기자와 짜고 자신의 친아들 김솔을 업둥이로 위장해서 데리고 왔는데 진실도 모르고 김솔을 진하늘로 개명하여 키우려 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