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천재 (문단 편집) == 어록 == >''' 나천재입니다. genius요. --찡긋-- ''' >---- >나천재가 자신을 소개할 때 쓰는 말 >'''Oh my [[갓김치|god김치]]!''' >---- >놀랄만한 상황이 일어났을 때 나천재가 쓰는 표현. 변형된 것으로 oh my god bless you! 가 있다. >''' 이런 싸가지 없는 놈. ''' >---- >자신이 얘기하는데 방해하거나 집중하지 않을 때 쓰는 말[* 이 대사는 총몇명 스토리 컨텐츠 옆집소녀 실종 미스테리 편에서 민모리에게, AI 로봇 처키 편에서 처키에게, 총몇명의 사연낭독 컨텐츠에서 총몇명에게 3번 썼다.][* 변형된 것으로 이런 [[제기랄]]이 있다.][* 또다른 파생형은 '''"이런 빌어먹을 놈"'''이 있다. 이 대사는 도플갱어 아빠 편에서 민모리에게, 괴생명체 1편에서 티미에게 썼다.] > '''[[Push Push|Push push]], baby!''' >---- >괴생명체 1편에서 미래의 사과를 데려올때 기계를 눌렀을 때 했던 대사이다. 2차창작인 나천재송에서 엄청난 중독성을 일으킨다. > '''Oh, my God bless you!''' >---- >총몇명 사연낭독에서 총몇명이 금액을 제시하고, 100만원이면 만들건지 묻자 곧바로 발가락으로(...) 엄지를 들어올리며 만들었다. > '''진정한 바보는 자신들의 실수를 뉘우치지 못하는 사람들이죠.''' >---- > 기묘한 다이어트에서 자신의 실수를 자책하는 박진숙에게 한 말이다. > '''나천재: 제게 돈은 하나도 중요하지 않아요. 전 그저 제 연구로 전세계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싶을 뿐.''' > --티미: 어 박사님 땅밑에 오만원,오만원!-- > --나천재:어디 어디, Where is it? 내꺼에요, it's mine.-- > --티미:에이~ 중요하신것 같은데요?-- > --나천재:(이런 빌어먹을 놈)-- >---- > 괴생명체 1편에서 자본주의에 물들은 조수 티미에게 한 말이다. > '''준비는 상황이 닥치면 하게 돼있어요!''' >---- > 루시퍼의 실수 편, 모리와 화해하기엔 아직 마음의 준비가 안 됐다는 [[유승찬(총몇명 시리즈)|유승찬]]에게 한 말이다. > '''그게 무슨 말도 안 되는... 도대체 못생긴거랑 남들 시선이랑 무슨 상관이죠?[* [[복녀|스토커]]: 뭐라고...!?] 난 누가 아무리 뭐라 하든 내겐 항상 날 믿어주고 사랑해 주는 사람이 있기에 그런건 전혀 중요치 않아요!''' >---- > 천재의 얼굴들이 붙혀져있는 노트와 물건들을 보고 천재에게 못생겼으면 남들에게 피해주지말고 숨어지내야 하지 않냐고 말하는 [[복녀|스토커]]에게 한 말이다. >'''내가 말한 사람은 바로 나 자신이에요. 난 내 스스로가 얼마나 멋있는 사람인지 알기에 날 잘 알지도 못하는 남들이 씨부렁 대는 말에 절대 휘둘리지 않죠. 평생을 같이한 내 자신이 봤을 땐 그 말들은 결코 사실이 아니니까요.[* 스토커: 사실이 아니라니... 넌 못생긴게 맞아!] 아니. 내가 봤을 땐 내 얼굴은 전혀 못생기지 않았는데요? 개성 있게 생긴 것 뿐 난 항상 내 스스로가 아름답다고 믿어 의심치 않아요. 그렇기에 더욱 당당한 거라고요!''' >---- > 위의 스토커가 천재가 말한 사람이 부모인지 모르겠지만 그들도 결국엔 뒤에서 천재의 얼굴을 비난할거라고 말하자 그녀에게 한 말이다. >'''이거 봐요. 난 이렇게 탈출할 내 자신을 믿었어요.''' >---- > 이 말에 스토커가 시끄럽다고 소리치며 달려들자 발차기로 구덩이에 넣어버린 다음에. >'''[[복녀|소녀]], 마음이 힘들 땐 언제든 연락 줘요. 그리고 잊지 말아요. [[복녀|당신]]은 누구보다도 빛나는 사람이라는 걸.''' >---- > 경찰서에 연행되려는 스토커에게 명함을 주며 그녀에게 한 말이다. >'''안돼! 내 벽지! 내 소파!! 이 녀석이 진짜 보자보자 하니까! 오늘부로 넌 Cutie Cat이 아니라 Devil Cat이야! 어머!''' >---- > 고양이를 데리고 가고 다음날 그 고양이가 나천재의 집안을 아수라장으로 만들자 그 고양이에게 한 말이다. >'''이런... 당신 죽는다는게 얼마나 무서운 건지 모르는군요''' >---- > <아라비안 나천재>에서 죽게 냅두라는 죄수에게 한 말이다. >'''맘대로 해요. 이건 당신이 죽지 않고 살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일 테니까''' >---- > 위의 죄수가 자신은 사는게 죽는것보다 더 고통스럽다고 말하자 그에게 한 말 >'''... 당신네들... 이렇게 윤리를 어겨대면 결국 파국이 찾아온단 사실을 모르나 보군요...!''' >---- > <아라비안 나천재>에서 자신 앞에 있는 간수에게 한 말이다. >'''끝?! 당신들 이렇게 사람 목숨을 쉽게 봐도 되나요?!? 당신 가족이라도 이럴 거예요!?![* 간수: 뭐?!] 입장 바꿔서 내가 당신 여동생이라도 이럴 수 있냐고요!!''' >---- > <아라비안 나천재>에서 대장님께 가면 너도 이제 끝이라고 말한 덩치 큰 간수를 설득하기 위해 한 말. 허나 위의 간수와는 다르게 소용 없었다(...) --나천재: 실패!-- >'''너야말로 날 잘못 봤어!!''' >---- > <아라비안 나천재>에서 자신을 한참 잘못봤다고 말하며 끌고가려는 덩치 큰 간수를 기절시키고 한 말이다. > '''이 여자가 듣자듣자 하니까...! 이봐요! 부녀회장이 무슨 벼슬인 줄 아나요?! 기본 예의도 상식도 없는 인간이 어떻게 부녀회장이 된 거야! 돈 먹였어요?!''' >---- > 특별편에서 자신과 [[민모리]]에게 갑질을 하는 부녀회장에게 빡쳐서 그녀에게 한 말이다. > '''이제 정신 좀 차렸나요?! 상대방이 싫어하면 그때부턴 장난이 아니라 괴롭힘입니다!''' >---- > 자신에게 계속 장난전화를 건 [[민모리]]를 참교육 시키고 그에게 한 말이다.[* 그런데 [[민들레(총몇명 시리즈)|민들레]] 역시 공범인데 아무런 참교육을 받지 않았다. 들레가 한 것은 모르는 듯 하다.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