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낙랑군 (문단 편집) === 대한민국 === 낙랑군에 대해서 대중의 시선은 그리 좋지 못하다. 낙랑군의 역사를 19~20세기 제국주의적 식민지로 생각하다보니, 극복해야할 역사 또는 근대적 민족주의의 관점에서 외세의 침략과 식민지 정도로 인식하고 있으며 교육에서도 국사책에 매우 간략히 다루거나 그 영향을 평가절하 하고 과소평가하는 경향이 있다. 낙랑의 문화가 한반도로 퍼져서 어느 정도는 고대 한국사에 문화 전달자로의 역할을 하였지만[* 대표적으로 [[기와]]가 있다.] 중국 한나라의 지방정부였던 만큼 한국사에서 계승 인식 같은 것은 없다. 다만 한국 고대사에서 일정 부분 차지하는 비중이 있는 편이며 그 위치가 한반도 내부에 있었던 만큼 유적이나 유물이 한반도에 산재해 있어 아무리 중국의 지방정부일지라도 한반도 밖의 중국 지방정부와는 당연히 차원이 다르게 연구되고 있으며, 박물관에 소장 유물도 많이 있다. 다만 위치가 북한에 있어 적극적인 고고학적 발굴을 진행하지는 못하는 실정이다. [[https://www.google.com/amp/s/m.mk.co.kr/news/culture/view-amp/2017/07/462070/|막대한 평양출토 낙랑유물 식민사관이 조작한 거짓? 매일경제]] [[https://www.google.com/amp/m.chosun.com/news/article.amp.html%3fsname=news&contid=2012110201478|[Why] 평양서 출토된 낙랑유물, 중앙박물관 상설展서 퇴출 위기 조선일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