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낙생고등학교 (문단 편집) == 학교 생활 == 등교 → HR → 1~3교시 → 중식[* 1학년은 4교시를 한 뒤 중식을 먹는다] → 4~7교시→ 종례→ 방과후 활동 → 하교 혹은 석식 → [[야간자율학습]] → 하교 순으로 진행된다. 교내 매점이 없다. 후술될 주변 시설에서 알 수 있겠지만 주변 편의점도 없어서 급식에만 의존해야하는 환경이다. 주택가를 지나 아파트 단지에 이마트 24가 있어 석식시간에 가보면 학생들이 몰려있다. 석식을 안먹고 농협쪽 음식점에서 밥을 먹고 오는 학생들도 있다. 3교시만 하고 밥을 먹는 특징이 있다. 식욕이 왕성한 고등학생에게는 최상의 환경이다. 중, 석식 급식 순서는 3학년 → 2학년→ 1학년 순이다. 3학년이 가장 먼저 먹는 이유는 점심엔 빨리 먹고 점심 자습을 하기 위해서, 저녁엔 빨리 먹고 [[야간자율학습]]을 조금이라도 더 많이 하게 하려고. 3학년은 야간자율학습이 오후 6시 40분부터 시작되며 1, 2학년은 오후 6시 50분부터 시작된다. 2학년들은 수능이 끝난 뒤에 고3 체제로 들어서기 시작하면서 3학년들처럼 6시 40분에 시작한다. 방과후 활동은 사실상 국영수탐 과목의 [[보충수업]]이다. 방과후 활동은 선택이라서 종례 마치고 바로 하교할 수도 있지만 많은 학생들이 수강하고 --또 학교 셔틀버스가 방과후 활동 후에 배차되기-- 때문에 거의 필수적으로 들어야 한다. 방과후 활동 수강 신청은 학교 홈페이지에서 정해진 시간 내에 해야 한다. 이 신청은 주로 낙생고등학교 학생들 전원이 야간자율학습을 하지 않는 수요일에 진행되거나, 방학 중에 진행된다.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몇몇 과목들은 신청 기간이 되자마자 마감되기 때문에 빨리 신청하는 것이 유리하다. [[야간자율학습]]은 석식 후에 진행되며 중간 1번의 쉬는시간을 거친 후 밤 10시에 종료되고 학생들은 의무적으로 하교해야 한다. [[학생인권조례]]가 제정되기 전에는 무조건 [[야간자율학습]]이 강요되었지만 제정된 후에는 완화되었다. [[수능]]이 임박한 3학년 친구들의 경우에는 학부모의 동의 하에 밤 11시까지 남아서 하는 경우도 있다. [[야간자율학습]]은 예체능이 아닌 이상 최소 주 3일이 의무인 것 마냥 얘기한다. 사실 의무는 아니라 빠질 수 있지만 역시나 담임선생과의 분위기가 나빠진다. 반면 주 2회 이하는 신청할 수가 없다. 또한 성적순으로 신청한 학생에 한해 별관의 세 교실에서 [[야간자율학습]]을 진행할 수 있다.[* 만약 야자신청을 담당하는 교사가 담임이라면(아니여도 되지만 담임 교사라면 더 수월하긴 하다) 사정사정을 해서 딱 하루 독서실에서 공부할 수 있긴 하다. 정신 자극용으로 하루정도는 용인해준다.] 신청한 사람이 빠지면 선착순으로 신청하라고 방송을 돌린다. 만일 째는 일이 잦다면 강제로 다시 반에서 [[야간자율학습]]을 해야한다. 반에서 [[야간자율학습]]을 하는 것보다 딴 짓하기 좋다. 학교 독서실을 이용하는 학생들은 토요일에도 필수적으로 자율학습을 해야 하고, 중점반 학생들 역시 토요일에도 필수적으로 자율학습을 해야 한다. 일반 교실에서 자습하는 학생들은 교사들이 왠만하면 나오라고 권유한다. 2016년부터 3학년 대상으로는 학교에서 자체적으로 신청자에 한해서 토요일에 모의고사를 응시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한 주는 국어 모의고사를, 다른 한 주는 수학 또는 영어 모의고사를 응시한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학생들은 수능 대비를 할 수 있다. 2023년 기준 이감 국어모의고사만 진행함. (7월부터 업체의 사정 때문에 모의고사를 시행하지 않고 이감 문제집과 같이 배부만 한다) 2021년(혹은 2020년)부터 학교가 셔틀버스는 운행하지 않는다. 그 이유는 코로나로 인한 비대면 수업 때문이기도 하고, 학교 재정상 셔틀버스를 돌리면 적자가 발생한다고 한다. 2022년에 당시 1학년 신입생 학부모들이 모여 사설셔틀을 빌린 것을 시작으로, 아침과 야자 이후에 셔틀이 존재한다. 물론 사설셔틀이기에, 학교가 담당하는게 아니다. 알아보고 싶다면 셔틀을 이용하는 친구에게 물어보거나 야자 이후 기사님들께 여쭈어야 한다. 2014년부터 자습 동의서만 종이로 받고 온라인으로 신청방식이 바뀌었다.[* 이 때 급식 신청도 같이 한다.] 만약 중간에 신청한 요일을 바꾸려면 교사에게 알려야한다. 공휴일이 다가와도 신청 조사를 한다. 다만 이 때는 공휴일이기 때문에 급식이 안 돼서 도시락을 싸오거나 신청자에 한하여 도시락을 주문할 수 있다. 낙생고 연간 일정 [[파일:낙생고 행사일정.jpg]]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