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낙생고등학교 (문단 편집) == 여담 == * 낙생고등학교의 낙생은 '''樂生'''이다. --[[落]]生이 아니다.-- --[[駱]]生도 아니다.-- * 낙생은 낙생고 주변지역의 과거명칭으로, '''[[을사조약]], [[기유각서]], [[정미7조약]], [[한일합방조약]]을 체결한 [[이완용]]'''이 태어나서 자란 곳이 여기 낙생이다. * 낙생고등학교 주변에서 3.1 만세운동이 일어난 적이 있다. 이완용의 출생지를 생각하면 아이러니. * 분당의 학교치곤 학교지원이 문이과 고르게 잡힌 학교이다. 사회중점학교로 지정되어서 운영하고 있는 사회중점반은 문과생들에게 전폭적인 지원을 해줘 문과지망생들에게 인기가 많다. * 낙생고와 가까운 중학교에서 많이 진학한다. [[운중중학교|운중중]], [[낙원중학교|낙원중]], [[판교중학교|판교중]] 출신이 전체 학생의 절반 정도이며[* 2021기준] 서판교와 정자1동 입학생이 대다수이다. 낙생고는 농구부가 있어 중원구출신 학생들도 매년 운동부로 입학한다. ||<-2> '''{{{#000000 낙생고등학교의 출신중학교별 인원}}}''' || || '''출신중학교''' || '''2021년''' || || '''낙원중''' || 34명 || || '''운중중''' || 34명 || || '''판교중''' || 28명 || || '''백현중''' || 27명 || || '''늘푸른중''' || 20명 || || '''내정중''' || 19명 || || '''이매중''' || 11명 || || '''불곡중''' || 11명 || * 개교기념일이 11월 12일이다. [[수능]]과 날이 겹치거나 수능 주간의 주말인 경우가 많다. 덕분에 1, 2학년들은 엄청 슬퍼한다. 수능 날짜와 상관없이 개교기념 휴업일은 수능 다음날로 수능 다음날 학교에 가지 않는다. 수능 다음 주는 3학년만 기말고사를 본다.[* [[수능 끝난 고3]]들을 위해 이렇게 했다는 말이 있다.] * 옛날, 하나만 잘하면 대학간다는 슬로건을 가진 교육감이 있을때 발명을 열심히 하던 발명부에서 미치도록 하던 발명활동내용을 포트폴리오로 정리하여 대학에 수두룩히 붙은 사례가 유명하다. 당시 발명대회에서 성남시에서는 서현고와 쌍벽을 이룰 정도로 유명했다.(당시 발명부의 90%가 붙었는데 지금은 정책이 바뀌어 내신도 챙겨야 한다.= 발명만으로는 힘들다는 애기다.)(2022년 기준 발명부 신청을 안해서 이제 특허권 신청하려면 돈내야 한다.) * 3학년[* [[수능]]을 기점으로 2학년은 3학년 체제로 들어간다.]을 정말 열심히 공부시킨다. '''만약 모든 자습을 한다면''' 오전 7시 반까지 등교하고 계속 공부하면서 점심, 저녁 다 먹고 밤 10시까지 [[야간자율학습]]을 하고 하교 한다. * 3학년이 되면 학교에서 엄청나게 우대해준다. 중석식을 최우선으로 먹을 수 있고, 최대한 공부를 잘 할 수 있게끔 도와준다. * '''수요일'''에는 모든 학생이 [[야간자율학습]]을 하지 않는다.[* 실제로 [[야간자율학습]] 조사를 하려고 하는 곳에도 다른 요일은 다 있지만 수요일만 없다.] 이 때문에 교사들은 수요일때만 칼퇴근을 한다. 다만 이 시간을 학원들도 알기 때문에 학생들은 대부분 학원에 간다. * 한 때 낙생중학교랑 같이 있었다. 지금은 사라졌고, 낙생중학교가 있었던 곳이 바로 현재의 별관. 뿐만 아니라 정문에서 오른쪽으로 돌아 나오는 곳은 예전에 정문이 위치했던 곳이었다. 그 곳에 있는 비석[* "날마다 봄처럼 새로워지자"가 새겨져있다]도 엄청 오랫동안 있었던 거다. * 9시 등교가 적용되지 않았다. 아직도 1교시 수업을 9시 정각에 시작한다. * 현재(2020) 아침 자습을 위해서 7시 반까지 등교해야 하는 학생이 있고 8시 40분이 지각 커트라인이며 아침 자습을 하지 않더라도 아침 자습 분위기를 잡기 위해 교사들이 7시 30분까지 오라고 권유한다 * 1년에 한 번 청계 축제를 연다. 1부는 동아리 축제, 2부는 공연으로 이루어진다.(이틀에 걸쳐서 1부, 2부를 진행한다는 소리다)[* 하지만 2018년 청계축제는 하루 안에 진행되었다.] 축제 2부는 2012년까지는 중앙공원에서 무대를 빌려 진행되었고, 2013년 이후부터는 학교 내 대강당에서 진행한다.[* 여담으로 대강당에 있는 스피커는 2015년에 바뀌었다. 2014년에 대강당에서 돈 좀 들여 했던 뮤지컬이 심한 지직거림 때문에 학생과 뮤지컬팀 모두가 불편해 했었는데, 이 때문이었는지 소리소문 없이 싹 바꿔버렸다.] * 여름방학이 유난히 짧다. [* 공부를 더 시키기 위해서 기말고사를 보통 타학교보다 1주일 늦게 보며 자연스레 타 학교보다 여름방학이 늦지만 같이 개학하거나 그보다 일찍 개학한다.] 대신 겨울방학은 긴데, 2학년에서 3학년으로 넘어가는 시기의 학생은 주로 아침 8시부터 밤 10시까지의 야자를 학교에서 시킨다. 이런 방학 기간의 차이는 수능을 위한 것이라고 한다. * 운동부로 농구부와 골프부가 있다. 농구부[* 현재 현역으로 뛰는 김종규가 대표적인 낙생고 출신이며, 이전에는 낙생고 3인방인 정훈, 이한권, 진경석이 있다.]는 한때 이름을 날렸으나 최근엔 부진이 계속되고 있다. 골프부는 꾸준히 명성을 쌓는 중. 운동부의 특성상 교실에서 만나기는 극히 힘들다. 심지어 운동부는 문과반에 배치가 되어서 이과반은 운동부가 교실에 오는지 조차도 모르는 경우가 많다. 골프부는 이제 사라졌다고 한다. * 농구부의 존재 때문에 학생들도 농구를 매우 좋아한다. 체육대회 종목 중에 농구 반 대항 대회가 있으니 말 다했다. * [[장항준]] 감독의 [[2023년]] 영화 [[리바운드(한국 영화)|리바운드]]에서 작중 낙성고등학교가 이 학교를 모티브로 했다. * 자가용을 타고 등교하는 학생들은 '교문 앞 정차'가 일어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교문 앞에서 내리다 걸리면 벌점받는다.[* 교문 바로 앞에 러시아워만 되면 차와 버스가 장난아니게 많은 왕복 10차선이나 되는 차로가 있고, 학교 옆의 조그만한 도로에선 우회전만 가능한 등 복잡한 도로상의 이유로 교문 앞 정차, 특히 출퇴근 시간이랑 겹치는 등하교 시간에는 대단히 위험한 일이다.] * 동문회가 있다. 동문회 기금으로 만들어진 것이 바로 본관 입구와 본관과 식당을 잇는 곳에 있는 캐노피. * 학생증이 티머니와 [[현금카드]] 기능도 된다. 발급 은행은 농협.[* 이 때 낙생농협이 큰 역할을 해주었다. 낙생농협의 직원 대다수가 낙생고등학교 졸업생이라서 가능한 일이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