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난공불락 (문단 편집) === 유래 === [[후한서]] [[황보숭]]전에 따르면 188년 [[왕국(삼국지)|왕국]]을 공격하기 위해 진창을 포위하면서 나온 말로 [[동탁]]이 황보숭에게 서둘러서 진창으로 가야 한다고 하자 황보숭은 태세를 갖춘 후에 적이 빈 틈을 기다려야 한다면서 진창은 작은 성이지만 함락될 정도의 세력이 아니며 진창은 여전히 난공불락이라며 병력을 번거롭게 하지 않고 아무 피해 없이 승리해 공을 세워야 한다며 급히 구원에 나설 필요가 없다고 했다. [[삼국지연의]]에서 [[제갈량]]이 진창성을 함락하려고 여러 공격을 시도하다가 탄식하면서 한 말로 알려져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