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난류연속 (문단 편집) === 보급 상자 파밍 === 난류연속의 보급상자는 각 지역의 보스 개체를 사살할 때 획득할 수 있다. 매일 1지역과 2지역은 4번까지, 3지역은 2번까지 반복할 수 있다. 1지역은 '잘 가라 허수아비' 전역의 '스케어크로우', 2지역은 '그리폰 결사대' 전역과 '총공격' 전역, '미래를 위해' 전역의 '블랙 니토', 3지역은 '[[옐로우 존|옐로우존]]'과 '[[레드 존|레드존]]' 전역의 '스매셔', '하얀 인형'의 '화이트 니토'와 '블랙 니토'에게 상자를 획득할 수 있다. 다만 어떤 보스든 잡으면 상자를 주는 것은 똑같기 때문에 더 쉬운 전역의 보스를 잡는 게 이득이다. 1지역에서는 선택지도 없고 약한 스케어크로우를, 2지역은 '그리폰 결사대' 전역의 '블랙 니토'를,[* '총공격' 전역, '미래를 위해' 전역의 '블랙 니토'는 강화되어 있어 시간을 더 소모하는 것은 물론 맵도 크고 적도 많아 난이도도 어렵다.] 3지역은 '레드존' 또는 '옐로우존' 전역의 '스매셔'를[* '하얀 인형' 전역의 '블랙 니토'와 '화이트 니토'를 잡아도 상자는 주지만 '''여긴 안 잡는 게 정신건강에 좋다.'''] 잡아 상자를 파밍하는 것이 가장 추천된다. 1지역은 배드 엔딩 선택지인 '잘 가라 허수아비' 전역에서 스케어크로우를 잡으면 된다. 2턴만에 잡을 수 있는지라 그렇게 부담도 되지 않고 1지역이라서 적들 스펙도 그냥 웃으면서 넘길 정도. 그리고 새롭게 한정드랍으로 등장한 4성 소총 인형인 Mk 12를 파밍할 수 있어서 파밍의 부담을 조금 덜어주는 셈이다. 2지역은 '그리폰 결사대' 전역에서 파밍하는데 처음에 보급로 포인트에 4칸 이동으로 도달한 뒤 적 페이즈에 검은 니토가 들이받게 만들어서 잡은 후 다시 본인의 2번째 턴이 보스잡이 제대를 원래 헬리포트에 보내서 퇴각하고 다시 재도전하는 식으로 진행할 수 있다. 2지역 보스는 새로이 한정드랍으로 등장한 4성 돌격소총 인형인 A-91을 드랍하기에 운이 좋다면 박스 파밍과 인형 파밍도 같이 할 수 있다. 3지역의 경우 야간전이라서 1~2지역과는 달리 바로는 보이지 않는데, '레드존' 전역의 1시쪽에 있는 스매셔를 잡거나 '옐로우존' 전역의 스매셔 부대 둘을 잡으면 된다. 여기의 스매셔는 7만 가량의 전투력을 가지고 있으나 이속이 느리므로 2버프+스타+M4+화력 AR로 시작하자마자 버퍼를 철수시킨 후에 M4의 포격을 쓰면 손쉽다. 그 외엔 포벡(포돌이+벡터 조합)+도발등의 극화력으로도 간단하다. 즉, 스매셔가 붙기 전에 녹일 수 있으면 충분하다. 스매셔는 붙을 경우 인형들에게 지속 데미지가 들어가서 심각하게 아프지만, 반대로 붙지 않으면 그저 덩치 크고 체력 많은 녀석에 불과하기에 도발 요정을 끌고 가면 쉽다. 저질스러울 정도의 돌파력을 가지고 있기에 도발 요정 잡는데 한세월 걸리다보니 접근하는 것을 쉽게 막아줄 수 있다. 레드존의 경우 1시측에 헬리패드가 있으므로, 시작하자마자 3칸을 이동하면[* 좌로 1칸 아래로 2칸 이동] 바로 접촉이 가능하다. 단, 1시 방향의 헬리패드는 시작하고 역방향에 적 포탑이 있어서 헬리포트 퇴각이 불가능하므로 탄약과 식량의 리스크를 감수해야 한다. 혹은 2지역 파밍을 병행해서 탄약을 1회분만 남기고 투입하면 아낄 수 있다. 탄식 전부를 투자해서 2지역 2회 → 3지역, 2지역 2회 → 3지역 이런 식으로 두 번 진행하는 것이다. 옐로우존의 경우 잡몹이 조금 많은 대신 한 맵에 스매셔 부대가 둘이나 있어서 한 번에 3지역 파밍량을 끝낼 수 있다. 지휘부 오른쪽 헬리포트에 스매셔를 잡을 제대를 두고 나머지 칸에 더미를 부른 다음 전투제대를 오른쪽 보급 포인트 바로 앞까지 전진시킨 채로 턴을 멈추면 안쪽의 스매셔가 밖으로 나와 2턴에 오염지대 안으로 두 칸을 들어가면 교전할 수 있다. 그렇게 하나를 잡은 다음 왼쪽의 보급 포인트 앞까지 가서 턴을 종료하면 이번에도 오염지대 안쪽의 스매셔가 밖으로 나오니 3턴에 들어가서 처치하고 나오면 된다. 잡몹이 잔뜩 깔려있어서 탄식 소모는 조금 많지만 4턴 종료시 승리하는 전역이기 때문에 귀찮음은 덜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