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남곤 (문단 편집) == 대중매체 == * 1996년 [[KBS]] 드라마 <[[조광조(드라마)|조광조]]>에서는 배우 [[최상훈]]이 연기했다. * 1996년 [[SBS]] 드라마 <[[임꺽정(드라마)|임꺽정]]>에서는 배우 [[이일웅]]이 연기했다. * 2001년 [[SBS]] 드라마 <[[여인천하]]>에서는 배우 문창길이 연기했다. [[경빈 박씨(중종)|경빈 박씨]]와 손을 잡고 러닝메이트로 활동하고 점이나 관상 등을 좋아하는데 방백인에게 자신의 사주를 봐달라고 했다가 "[[영의정]]에 오르시고 천수를 누리시옵니다."라는 말을 듣고서 "본인은 사주 같은거 안 믿는데 듣기에는 좋다"면서 상을 내린다. 물론 극 중에서 탐욕스럽다는 이야기라던지 하는 것은 실제와는 다르다. 죽기 직전에 자신의 글을 꺼내어 불태우게 했다는 기록도 모두 재현되어 등장한다. *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에서는 남곤의 유언에 대해 '조광조를 죽이는데 일조했다는 사실에 대해 속죄를 한 것이 아니었을까? 그렇게 그가 쓴 글들은 한 줌의 재가 되었다.'라는 문장으로 그의 [[최후]]를 설명하였다.[* 다만 작품에서는 남곤의 아들이 여럿인 것처럼 표현했는데, 전술했듯 남곤의 알려진 아들은 서자 남승사밖에 없었다. 기록되지 않은 아들이 있다고 해석한 듯.]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