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남궁연 (문단 편집) === 최초 폭로 === 2018년 2월 28일, 피해자 A씨는 [[디시인사이드]] [[연극, 뮤지컬 갤러리]]에 글을 올려 ‘대중음악가며 드러머인 ㄴㄱㅇ로부터 옷을 벗고 가슴을 보여달라'는 요구를 받았다고 고백했다. 또 “바람은 피워본 적 있느냐, 남자친구와 어떻게 할 때 제일 좋았느냐”고 ㄴㄱㅇ이 물은 적도 있고, “핸드폰 카메라를 들고 ‘가슴을 보여달라’고 했다. 싫다고 하니 ‘5초만, 3초만’”이라고 요구한 적도 있다고 폭로했다. 또 A씨에 따르면, ㄴㄱㅇ이 ‘옷을 벗으라’로 요구한 이유는 ‘무대에서 노래를 부를 때 몸이 죽어있어, 자신이 고쳐주기 위해’라는 것이었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정황상 ㄴㄱㅇ는 남궁연으로 추정되었고 결국 남궁연인 것으로 밝혀졌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theaterM&no=2283417|"#Metoo 힘겹게 고백합니다. 저는 전통음악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국악계 교수들은 남궁연의 ‘가슴을 보고 몸을 고치는 방식’에 대해 듣지도 보지도 못한 교육 방식이라고 말했다. 애초에 판소리 성악 전공도 아닌 남궁연씨가 판소리 발성을 교정할 수 있다고 하는 것도 상당히 신뢰성이 떨어지는 부분인데(판소리의 성음, 득음을 위해 판소리 전공자들은 매일 수시간씩 십수 년간 기량을 닦고, 판소리 스승들을 쫓아다니며 배워서 터득하는데 남궁연이 제대로 판소리를 배워본 적이 있는 사람이 아니라는 점에서 남궁연 씨 주장은 황당무계하다.) 가슴을 봐야 몸을, 소리를 교정할 수 있다는 건... 이틀간 침묵 끝에 남궁연 측은 사실무근이며 글 게시자를 허위사실로 고소하겠다고 강경한 대응을 선포했지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