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남성고등학교 (문단 편집) == 사건 사고 == ||언론에서 보도한 경우에만 서술합니다.|| * 학생들이 오후 자율학습시간 중 바둑을 두고 공부에 집중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날붙이를 잡은 적도 있다. [[http://news.sbs.co.kr/news|SBS뉴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6&aid=0010102469|KBS뉴스(네이버). 영상에 자세히 설명이 되어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79&aid=0002661346|노컷뉴스(네이버). 해당 사건에 대한 '''대중적인 인식'''을 알아볼 수 있다.]] 정확히는 칼을 휘두른 게 아니라 들고있던 칼로 허벅지 뒤쪽에 체벌 비스무리한 행위를 하다 실수로 학생에게 상해를 입힌 것. 네이버 메인에 뉴스로도 뜬 적이 있었다. 우발적 사고였다고는 하지만 '''실수였든 아니든 교사가 [[흉기]]를 손에 들고 체벌을 했다는 자체는 비판받아야 한다.''' 일각에서는 체벌이 아니라 장난이었다고 하지만 '''교사가 학생에게 날붙이를 사용했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고, 이는 여전히 '''비판받기 충분한 행동'''이다.[* 한 교사의 증언에 따르면 실제 상황은 이랬다. 교무실에서 교사들이 배를 깎아먹고 있었는데, 복도에서 '와아아아아'하고 소리를 지르면서 학생들이 뛰어갔다. 이에 한 교사가 복도로 나가 그 학생들을 불러와서 배 깎던 과도로 체벌 비슷하게 한다고 하다가 끝부분에 찔린 것.] 하지만 2023년, 현재 그 교사는 [[교감]]으로 승진했으며 지역신문에 뜰 정도로 논란이 되었다. * 전국 유일 등굣길 폐쇄형 학교로 뉴스에 나오기도 했다. 안정상의 문제로 후문을 폐쇄하였다고 했지만 공사중에 인도를 상용하지 못한점을 감안하면 안정상의 문제로 폐쇄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또한 학생들과 학부모의 강력한 반발에도 후문을 폐쇄함으로써 욕을 많이 먹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