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남이섬 (문단 편집) ==== 공식 입장에 대한 반론 ==== [[민병도]]가 자신의 퇴직금으로 구입했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근거나 증거가 부족한 변명일 뿐이다. 당시 민병도는 민영휘가 친일반민족행위의 대가로 축적한 재산의 대부분을 이미 상속한 상태였다. --애초에 돈엔 꼬리표가 없다. 얼마를 상속받든 친일 재산은 상속 받은 시점에서 그 돈은 민병도의 퇴직금과 금고에서 섞이고 섞인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72303.html | 민영휘 친일재산, 첩에 팔았다 해도… ]] [[http://www.sisapress.com/journal/article/143245 | 친일 재산 논란에 휩싸인 ‘국민관광지’ ]] 친일 재산 환수와 관련 법률이 대상을 너무 좁게 적용했다는 지적도 나온다. [[8.15 광복]] 직후에 설립된 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원회에서는 형사법을 적용해 친일파 관련 재산을 ‘몰수’할 수 있었다. 남이섬도 그러한 관점을 적용하면, 친일반민족행위에 기반해서 조성된 재산으로 '''[[몰수]]'''할 수 있는 여지가 있는 것이다. 또한 '주식회사남이섬'의 공식 입장은 제대로 된 근거나 서면 자료를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지 않다는 문제점이 있다. 또한 설립자 민병도가 직접적으로 친일행위자가 아니라며 물타기를 시도하고 있다. 애초에 문제가 된 건 남이섬 설립자 민병도가 아니라, 민병도가 친일 반민족행위자로 확정된 민영휘의 직계 자손으로서 유산 대부분을 상속했고, 그에 기반해서 조성된 재산이 남이섬이라는 것이 문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