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남한산성 (문단 편집) ==== 북문(전승문)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y2suh.files.wordpress.com/20140629-000236-156761.jpg|width=100%]]}}} || || {{{#fff '''전승문[* [[https://y2suh.files.wordpress.com/2014/06/20140629-000236-156761.jpg|사진 출처.]]]'''}}} || 성곽 북쪽의 해발 365m 지점에 있으며, 북문을 나서면 계곡으로 난 길을 따라 상사 창리로 이르게 되는데 조선 시대에 수운으로 옮긴 세곡을 등짐으로 이 문을 통해 산성 안으로 운반했다. 전승문이라는 명칭은 1779년(정조 3)에 성곽을 개보수할 때 개축하고 지어진 이름이다. 싸움에 패하지 않고, 모두 승리한다는 뜻인데 현재 편액은 걸려있지 않다. 무지개 모양의 홍예 식 문이며, 홍예기 석 위에 홍예 돌 10개를 쌓아 구축하였다. 여담으로 인조가 남한산성에서 항전할 때 인조와 김류의 독촉으로 이시백이 조선군 300명을 이끌고 남한산성 북문으로 나와 싸우려고 대기하고 있었다. 하지만 청나라군의 기습공격을 받아 군사 300명이 모두 전멸한 일을 기려 패하지 말고 모두 이기자 해서 북문의 이름이 전승문이 되었다는 얘기도 있다. 2021년 4월 21일부터[* 원래 2022년 4월에 끝나려 했지만 2023년 현재까지도 공사 중이다..] 해체보수공사가 이루어져, 북문(전승문)에서의 출입이 불가능하다. [[https://m.blog.naver.com/jjango52/222498610691|#]] 북쪽([[교산신도시]]쪽)에서 남한산성으로 올라오는 고골계곡 등산로를 이용하기 전에 알아두자. ~~대신 벽에 깨알같이 예전 그 위치에서 북문을 본 것을 찍은 사진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