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남해고속도로제2지선 (문단 편집) == 논란 == 2014년 기존 서부산요금소를 철거하고 장유 방향으로 이전을 했다. 꽤 먼거리를 이사해서 [[가락IC|가락 나들목]] 서쪽까지 이동했는데, 그러자 인근 주민들이 [[가락IC|가락 나들목]] ~ [[서부산IC|서부산 나들목]] 구간 통행료 폐지를 요구했다. 그러나 도로공사 측에서는 여러 가지 사유로 인해 단지 요금소를 이전했을 뿐이라며 가락 나들목 통행료 폐지는 곤란하다는 입장이다. 굳이 통행료 폐지를 하려면 해당 구간을 서울의 [[경부간선도로]] 사례처럼 [[부산광역시]]로 이관하는 방법이 가장 현실적으로 보이는데, [[남해고속도로]] 확장공사에 돈을 쏟아부은 도로공사가 순순히 도로를 [[부산광역시]]에 넘겨줄지도 의문이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재정이 매우 후달려 시비로 시내도로를 건설하지 못하고 민자로 건설하여 유료도로가 넘치는 부산광역시'''가 과연 도로를 이관 받을 여력이 있을지도 의문. 같은 이유로 오토바이가 낙동대교 놔두고 하구언이나 구포대교로 빙 둘러가거나, 혹은 자전거도로로 불법 통행하는 이유 중 하나가 낙동대교 구간이 부산시로 이관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동서고가로로 지정하고 낙동대교 구간을 자동차전용도로에서 해제하면 오토바이가 다닐 수 있게 되기는 하다. 게다가 서부산 ~ 가락 구간의 경우 대체도로가 없어서 해당 구간이 부산시로 이관할 경우 자동차전용도로로 지정되지 않는 한 자전거까지 통행이 가능해지는 것은 덤이다. 물론 확장할 때 서울의 [[국회대로]]처럼 안쪽 도로와 바깥쪽 도로로 나누지 않았기 때문에 일어난 문제기도 하다.[* 만약 [[국회대로]]처럼 분리했다면 안쪽 도로만 한국도로공사 관할 고속도로로 지정하고 바깥쪽 도로는 부산시 관할 일반도로로 지정, 오토바이와 자전거 통행을 허용하면 되었다. 물론 서부산낙동강교는 부산시로 이관하고 일반도로로 지정해야겠지만.] 계속해서 지역의회에서는 논의되는 사항이다. [[http://naver.me/FmTJ6T70|#]] 다만, 경부선과 다르게 도로공사가 관리하되 서부산TG-서부산IC간 무료화를 추진하는 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